프로와 아마추어의 셋업과 스탠스의 차이 #소민수 #골프레슨
프로와 아마추어의 셋업과 스탠스의 차이 #소민수 #골프레슨
  • 소민수
  • 승인 2021.09.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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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셋업은 좋은 스윙을 위한 기본 준비이며 셋업과 스탠스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스윙도 달라진다.

 

Check 1_ 셋업 체크하기

 

 

셋업은 자세, 클럽과 볼의 위치, 그립 등 스윙을 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일컫는 말이다. 어드레스 측면(Down the Line view)에서의 셋업과 셀프 체크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많은 골퍼들이 몸과 공의 간격을 어느 정도 두고 셋업을 해야 하는지 궁금해한다. 세계적인 선수들의 셋업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통해 스스로 체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단, 모든 골퍼에게 해당되는 사항은 아니며 골퍼마다 개개인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알아두자. 

 

 

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우 셋업 자세에서 힙의 중앙(측면)에서 수직으로 선을 그었을 때 발의 뒤꿈치(힐) 보다 바깥쪽 즉, 무게중심이 뒤로 처져서 셋업이 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이 경우 양팔은 공 쪽으로 뻗어서 셋업이 된다. 

이렇게 무게중심은 뒤쪽에, 양팔은 공 쪽으로 뻗어서 셋업이 되어 있으면 볼의 위치가 몸에서 많이 멀어져 있기 때문에 백스윙 시 수평으로 백스윙이 되는 등 스윙을 할 때 여러 가지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프로들의 경우 셋업 자세에서 힙의 중앙(측면)에서 수직으로 선을 그었을 때 무게중심이 어느 정도 발목 중앙위에 올라와 있는 듯한 느낌이 많다. 이때 양팔은 수직으로 어깨에 매달려서 늘어뜨려져 있는 걸 볼 수 있다.

 

Check 2_스탠스 체크하기

 

 

스탠스는 어드레스시 발과 발 사이의 보폭을 말하는데, 스윙을 하는 데 있어서 몸을 받치고 있는 탄탄한 베이스 역할을 하기 때문에 견고한 스탠스는 파워와 정확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개개인마다 신체의 구조, 유연성, 근력, 가동범위 등이 다르지만 자신에게 맞는 발의 위치는 부상 없는 스윙을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흔히 백스윙이 많이 되지 않거나 유연성이 조금 부족한 경우, 백스윙 크기를 늘리고 싶은 경우라면 11자의 형태의 반듯한 스탠스 보다는 발을 살짝 바깥으로 열어놓는 형태의 스탠스를 통해 가동범위를 넓힐 수 있다. 

그러면, 원활한 골반턴으로 인해 스윙을 하는데 보다 편하고, 무리없는 회전과 스윙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발목, 골반, 허리가 불편한 골퍼라면 부상을 줄일 수 있다. 

유명 선수들과 장타자들의 발 모양을 보더라도 11자의 스탠스를 서는 골퍼는 상대적으로 찾아보기 힘들다. 11자의 스탠스로 스윙을 해보고, 이어 양발을 살짝 열어서 스윙을 해보며 비교해보자. GJ

 

 

By 소민수 사진 김병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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