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컨트롤 골프 저중심 스트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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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휴
  • 승인 2019.11.08 2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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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을 위한 복습 <제29탄>

 

퍼팅의 비밀

 

골프저널 연습매트에선 분명 부드럽고 리드미컬한 스트로크의 연속이다. 항상 그랬듯이 훌륭한 스트로크를 뽐내며 자존감을 채워 나가는 건 그리 어려운 건 아니다. ‘최소한 연습할 때만큼은 그렇다’는 걸 본인도 안다.
하지만 잔디로만 나가면 굳어져버리는 못난 바디!! “내가 스코어 내려고 왔나, 즐기려고 왔지…”하며 내심 자기 최면, 자기 합리화에 돌입하지만 불안감이 엄습해오는 건 숨길 수 없다.
사실 퍼팅 귀신도 성공적인 퍼팅 비결이 무엇인지 모르는 게 골프판이다. 이번 시간에는 저중심 스트로크를 통해 나이스 펏의 해법을 찾아보자.

 

퍼팅의 결정적인 순간

 

일반 아마추어 골퍼는 물론이고 프로 선수들도 짧은 퍼팅의 두려움이나 불안감을 간직한 채 결정적인 퍼팅 순간에 극도의 긴장감을 경험한다. 시선의 초점이 흐려지고 어깨 근육은 먹먹해지며 머리에서는 “윙”하는 소리까지 들리고 발바닥은 점점 그린 속으로 묻혀 들어간다.
간혹 자기 자신만큼은 흔들리지 않고 스트로크를 할 수 있다고 자부하는 경우도 있지만 과도한 자신감일 뿐이다.

 

퍼팅 미스 줄이기

 

그렇다면 퍼팅 시 실수를 줄이는 비결은 무얼까? 일반적인 골퍼들의 퍼팅 실수가 발생하는 원인을 수집해서 우회적으로 해답을 찾아보자.
퍼팅 미스의 원인 첫번째는 헤드업이다. 클럽헤드에 볼이 닿기도 전에 시선이 홀컵쪽으로 따라가며 머리와 몸이 움직이는 것이 문제이며, 헤드업 타이밍이 적절애햐 한다.
퍼팅 미스의 두 번째 원인으로 견고하지 못한 하체를 들을 수 있다. 무릎 부근부터 허리 골반이 스트로크시에 불필요하게 많이 움직인다면 그것 또한 치명적이다.
세 번째는 스트로크의 괘도 이탈이다. 이는 정확하게 자기 길을 따라 스트로크 되지 못한다는 뜻이며 길을 잃은 퍼터는 근본적으로 헤드업이나 하체의 움직임이 근본적인 원인 제공자라는 걸 간과할 수 없다. 모두가 그렇게 얼키설키 엮여있는 것이 퍼팅인 것이다.
퍼팅 시 오류들을 종합해보면 위에 언급한 세가지 정도가 오류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므로 뭐 하나만 따로 분리해서 고칠 수 있는 것 또한 아니다.

 

저중심 스트로크를 위한 퍼팅 이미지 훈련

 

퍼팅 이미지 훈련 정면
퍼팅 이미지 훈련 측면

캐디백을 메고 퍼팅 셋업에 들어간 신경철 프로의 모습이다. 캐디백 또는 배낭 등 10kg쯤 되는 무게가 하체를 한 번 더 눌러 잡아준다고 상상해보자. 하체, 골반 움직임의 절제력과 반경이 평상시와는 한결 달라질 것이다. Golf Journal

 

 

Credit

최종휴 모델 신경철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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