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컨트롤 골프 코킹(cocking)의 비밀
#상상컨트롤 골프 코킹(cocking)의 비밀
  • 최종휴
  • 승인 2019.10.14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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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을 위한 복습 <제27탄>

 

골프저널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견고한 싱글탑을 쌓아올렸다고 자부하는 고수들은 다시는 비기너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매일 스스로 부여한 숙제를 마다하지 않는다. 바로 초보 때의 기억을 되살리며 꾸준한 복습을 실행하고 있는 것이다.
상상컨트롤골프에서는 새로운 시리즈로 복습 시간을 만들어, 알고는 있지만 지나쳐버린 숙제들을 하나씩 하나씩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시간에는 그 스물일곱 번째 순서로 코킹의 비밀을 다룬다.

 

코킹이란?

 

스윙 중에 임팩트 존에 진입하는 헤드의 스피드를 가속화시키기 위한 작업으로 백스윙 스타트 때부터 탑스윙에 이르기까지 조금씩 고르게 손목을 왼손 엄지손가락 방향 (오른손잡이 골퍼의 경우)으로 꺾어주는 동작을 말한다.

 

코킹 바로 알기

 

코킹에 대해서는 유능한 교습가들조차도 정의를 내리기 주저하는 부분이 있지만, 그나마 이해도 높은 코킹 정의를 찾아보았다.
‘코킹은 많아도 문제이고 적어도 문제다. 스윙중의 코킹은 무수히 많은 오차 발생의 부작용을 내포하고 있다. 많거나 적어도 안 되지만 너무 빨라도 안 되고 너무 늦어도 안 되며, 다운스윙 땐 너무 빨리 풀려도 안 되며, 행여나 너무 늦게 풀려도 안 된다.’
코킹은 뭔가 어정쩡한 경계에 머물러 있다는 표현이 적절할 지…. 하물며 임팩트 타이밍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지고 있으니
코깅의 임무는 매우 중요하다. “코킹에 있어서 적절한 유무상생의 경계를 유지시키는 비법이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으면 결론은 “특별한 해답은 없다”이다. 굳이 정답 아닌 정답을 꼽자면 코킹에 대해서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 연습만이 가장 빠른 길이며, 구질과 연관되어진 빅데이터만이 그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코킹의 정체성 찾기

 

스윙 전체에 필요한 코킹의 양을 100이라 할 때 90%까지는 탑스윙까지 적정 분할하며 만들고 나머지 10%는 다운스윙 시작지점에서 급속도로 추가해 주는 것을 기본 관념으로 두자.
이때 레깅(Lagging) 동작에 이은 레이트 히팅(Late Hitting)과 임팩트의 디센딩 블로우(Descending Blow)를 모두 이해할 수 있는 꽤나 깔끔하게 정리된 임팩트 존에서의 인생 손맛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Golf Journal

 

 

Credit

최종휴 모델 신경철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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