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어드레스 #백현범 #골프레슨
드라이버 어드레스 #백현범 #골프레슨
  • 백현범
  • 승인 2021.03.29 1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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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꽃! 드라이버 어드레스는 따로 있다
골프에 막 입문한 분들이나 구력이 오래된 골퍼, 그리고 프로들도 드라이버는 언제나 똑바로 멀리 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이 긴 클럽을 어떻게 해야 잘 휘두를 수 있을까? 드라이버를 멀리 치려면 우선 셋업이 바로 되어야 한다.

 

Point 1 드라이버에 좋은 어드레스는?

 

 

많은 골퍼가 연습장에서 7번 아이언 연습부터 먼저 한다. 7번 아이언으로 연습을 쭉 하다가 몸이 좀 풀리면 드라이버를 치게 되는데 이때 이미 우리 몸은 7번 아이언의 어드레스와 몸의 움직임을 기억하게 된다. 
한마디로 7번 아이언보다 그립 하나 정도 길어진 클럽을 잡고 똑같이 7번 아이언의 어드레스와 스윙을 기억하며 공을 치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 몸의 각이 많이 형성될수록 회전력은 적어지고, 회전력이 적어진 상태에서 긴 클럽을 잡고 스윙을 하게 되면 모든 리듬과 템포가 급해지고 실수가 나오기 마련이다. 
드라이버 어드레스에서 주의할 점을 살펴보면 클럽이 길어질수록 상체를 세워야 몸통 회전이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으며 강한 원심력이 만들어진다는 점이다. 또 오른쪽 어깨도 7번 아이언에 비해 더 내려와야 한다. 어깨라인을 수평으로 맞추게 되면 오른쪽 어깨가 덮이게 된다.

 

Point 2 드라이버 어드레스 연습

 

측면에서 바라볼 때 왼팔이 살짝 보일 정도로 만들어야 한다. 정렬도 타깃라인과 평행이 되며 오른쪽 어깨가 살짝 내려오므로 상향 타격할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진다.
오른팔에 가려 왼팔이 안 보이는 어드레스​​​​(좌) ​​​왼팔이 살짝 보이는 어드레스(우)

 

그럼 드라이버 어드레스 시 오른쪽 어깨를 아이언 어드레스에 비해 얼마나 내려야 할까? 측면에서 볼 때 왼팔이 살짝 보이도록 만들어 주면 정렬도 스퀘어가 되며 오른쪽 어깨도 내려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어떤 스윙을 하던 준비 자세가 올바르지 못하면 좋은 스윙이 나오기 힘들기 마련이다. 드라이버를 잘 치는 방법은 많다. 하지만 앞에서 설명한 2가지를 꼭 지키면서 연습하면 드라이버 스킬이 더욱 좋아질 것이다.

 

올바른 드라이버 어드레스 연습방법

 

 

1. 7번 아이언을 기준으로 상체를 좀 더 세워준다.
2. 왼팔이 살짝 보이는 정도를 지켜주며 오른쪽 어깨를 내려준다.
3. 좌우 체중분배는 50:50으로 오른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만들어준다. 
GJ

 

 

By 백현범 사진 김병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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