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크 탈출 #백현범 #골프레슨
생크 탈출 #백현범 #골프레슨
  • 백현범
  • 승인 2021.01.2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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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스, 훅, 뒤땅, 탑핑 등의 미스에는 병이라는 단어를 붙이지 않지만, 유일하게 병이라는 단어를 붙이는 미스가 바로 생크(Shank)다. 생크는 생크병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한번 생기기 시작하면 고치기 어렵다. 
그렇다고 체념하고 있을 수만은 없는 법! 지긋지긋한 생크를 바로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알아두기
생크(Shank)란?
헤드와 샤프트의 접합 부분에 맞아 공이 엉뚱하게 날아가는 것을 생크라고 한다.

 

Point 1 생크의 원인 파악하기

 

어드레스 시 주먹 하나 반 정도가 손과 몸의 간격의 적정거리이다. 손과 몸이 너무 가까우면 생크를 유발할 수 있다.

 

생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생크가 발생하는 원인을 알아야 한다. 수많은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크게 2가지만 살펴봐도 왜 생크가 나는지 알 수 있다. 
하나는 어드레스 시 손과 몸 사이의 거리가 적정한지, 다른 하나는 임팩트 시 체중이 과도하게 앞으로 쏠리거나 볼을 치기 위해 손이 앞쪽으로 나가지 않는지 여부이다. 
연습장이나 필드 위에서 생크가 난다면 이 2가지를 꼭 체크해 생크에서 벗어나자.

 

Point 2 생크 문제 해결

 

임팩트 시 볼쪽으로 몸이 가까워진다면 생크의 원인이 된다.  이 경우 몸의 밸런스를 교정해야 한다.

 

연습장이나 필드 위에서 생크가 난다면 손과 몸의 간격을 기존 어드레스보다 멀리서야 한다. 이때 멀리 선다고 과하게 갈 필요 없다. 1cm 정도면 충분하다.  
이렇게 어드레스 시 손과 몸의 간격이(주먹 하나 반 정도) 나온다면 생크가 잡히게 될 것이다. 
만약 그래도 생크가 난다면 다음으로 몸의 움직임을 살펴보아야 한다. 스윙 시 몸의 움직임이 앞뒤 좌우로 흔들리지 않은 지 체크해보자. 임팩트 시 체중이 과도하게 앞으로 쏠리거나 볼을 치기 위해 손이 앞쪽으로 나간다면 몸의 밸런스를 교정해야 한다.

 

Point 3 실전! 생크 교정

 

수건이나 아이언 커버를 이용해 4분의 3 정도의 빈 스윙 연습으로 스윙 시 몸이 앞뒤로 움직이는 밸런스를 잡아주자.
1. 몸과 손의 간격은 기존 어드레스보다 멀리(1cm 정도) 선다.
2. 수건 & 아이언 커버를 겨드랑이에 끼고 4분의 3 정도의 빈 스윙으로 반복 연습한다. 

 

양쪽 겨드랑이에 수건을 끼고 빈 스윙을 해본다. 수건이 없다면 왼쪽 겨드랑이에 아이언 헤드 커버를 끼고 빈 스윙을 해도 된다. 
이때 굳이 풀스윙까지는 안 해도 되며 수건이나 아이언 커버를 겨드랑이에 끼고 스윙하게 되면 스윙이 전체적으로 작아지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빈 스윙을 해주면 된다.
이렇게 10회~20회 정도 반복하면 스윙 시 몸의 움직임이 앞뒤 좌우로 흔들리지 않도록 밸런스를 잡아주게 되므로, 생크뿐만 아니라 여러 실수도 잡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CHECK POINT

무작정 스윙을 하면서 생크를 고치려고 하지 말자. 어떤 문제점을 수정하려고 한다면 볼을 가격하면서 수정하기보단 구분 동작이나 빈 스윙으로 잡아 나가는 것이 훨씬 더 빠른 방법이다. GJ

 

 

By  백현범 사진 김병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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