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 무게 이용하기 #상상컨트롤골프 #골프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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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휴
  • 승인 2020.12.07 1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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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를 이용한 하프 스윙은 클럽 헤드의 무게를 느껴보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클럽 헤드 무게에 대한 단상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드라이버의 헤드 무게는 어느 정도일까?’ 드라이버 헤드의 무게는 평균 200g 전후 정도로 우리가 매일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의 무게 보다 가벼울 수 있다. 여기에 샤프트와 그립의 무게를 더한 남성용 드라이버 한 자루의 무게가 300g대 정도지만 그 가벼운 헤드가 더 가벼운 샤프트를 만나 45인치 이상 떨어진 맨 끝 쪽에 매달려 원심력과 구심력을 만들어내며 시속 100마일 이상의 엄청난 스피드까지도 가능케 한다. 
리듬감 있는 일정한 스윙에 근접하기 위해서는 클럽 헤드 무게의 의미를 알고 연습볼을 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로 인해 구질 또한 안정감을 찾아 기복 없는 플레이를 할 수 있겠다는 확고한 신념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클럽 헤드 무게 느끼기

 

손가락 위에 올려놓고 클럽의 무게중심 찾기, 무게중심이 대략 4/5 지점쯤인 걸 보면 헤드쪽 무게감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왼쪽은 왼손은 뒷짐을 지고 오른쪽 한손만을 사용해 손목 위주의 스윙을  한 사진이다. 그립을 아주 약하게 잡고 클럽 헤드가 매트 바닥을 찍고 튕겨 오르듯 연출한 하프 사이즈의 스윙이며 퍼터를 제외한 클럽 중에 제일 무겁다는 웨지를 사용해 헤드 무게를 최대한 느껴보게 하는 간단하면서도 손쉬운 방법이다.
이어 스윙웨이트 D3의 드라이버를 장갑 낀 손가락 위에 올려놓고 무게중심을 찾아보았다. 대략 4/5 지점쯤인 것을 보면 헤드 쪽에 쏠려있는 무게감이 상당하다는 게 보인다.

 

Check Point 스윙웨이트(swing weight)란?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그립 쪽에서부터 A, B, C, D, E 다섯 단계로 구분하고 거기에서 다시 10단계를 숫자로 구분하는 스윙밸런스 측정 단위이다.
드라이버를 기준으로 약한 여성의 C2에서 스피드 있는 남성의 D4정도까지 10포인트 이상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그립 쪽을 조금만 짧게 잡아도 2~3 포인트는 가벼워지고 가느다란 납테이프 몇 Cm만 클럽헤드에 붙여도 2~3 포인트 무거워진다. 골프는 그만큼 아주 예민한 운동이며 과학인 셈이다.
 GJ

 

 

By 최종휴 모델 신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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