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KLPGA 챔피언십 3R, 배선우 제치고 임희정 단독 선두 도약
#제42회 KLPGA 챔피언십 3R, 배선우 제치고 임희정 단독 선두 도약
  • 나도혜
  • 승인 2020.05.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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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저널 임희정(20, 한화큐셀)이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KL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배선우(26)를 제치고 3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다.

 

임희정은 16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해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전날 2라운드에서도 7언더파를 친 임희정은 사흘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지난해 3승을 따낸 임희정은 2라운드까지 선두에 5타 뒤진 공동 4위였으나 이날 하루에 8언더파를 몰아치며 단숨에 단독 1위로 뛰어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5개를 잡아내 선두 경쟁에 뛰어든 임희정은 후반 첫 홀에서 첫 보기를 기록했지만 곧바로 11번홀에서 세 번째 샷을 홀 50cm까지 붙이면서 만회했고 13번홀에서는 두 번째 샷을 홀 1.5m 옆으로 보내면서 버디를 잡아 공동 선두가 됐다. 이후 기세를 몰아 15번홀과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3타차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2라운드까지 4타 차로 여유 있게 앞서 있던 배선우는 이날 버디와 보기를 3개씩 기록하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결국 박현경(20, 한국토지신탁)과 공동 2위로 이번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경기 첫날에 공동 선두를 장식했던 현세린(19, 대방건설)은 오늘 3라운드에서는 공미정(23, 휴온스)을 앞지르며 4위를 차지했다. Golf Journal

 

 

 

Credit

나도혜 사진 KLPGA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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