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필라테스 숨어있는 회전 범위를 찾아주는 릴리즈 필라테스
#골프필라테스 숨어있는 회전 범위를 찾아주는 릴리즈 필라테스
  • 김혜경
  • 승인 2020.04.22 0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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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저널 비거리 증가를 위한 가장 중요한 몸의 움직임은 척추의 정렬을 유지한 채 코일링(몸통 회전)을 많이 하는 것이다. 척추가 구부러지거나 뒤로 젖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몸의 회전이 이루어져야 임팩트 시 파워를 그대로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척추의 정렬을 유지하고 회전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몸통의 숨어있는 회전 범위를 찾아 장타자로 거듭나자.

 

Step 1 반드시 해야 하는 옆구리 스트레치

 

1 인어공주 자세(한쪽 다리는 외회전, 반대쪽은 내회전으로 앉은 자세)로 외회전한 다리쪽 손을 머리에 두고 척추를 길게 늘리고 정면을 바라보고 준비한다.
2 내쉬는 호흡과 함께 척추를 위쪽으로 길게 늘린 다음 측면으로 굴곡하여 옆구리를 늘려준다. (분수대 물 이미지 상상)
3 측면으로 척추를 굴곡한 상태로 천천히 깊게 호흡을 반복해 흉곽 사이의 근육을 점점 이완시켜준다.
4 호흡과 함께 척추를 하나씩 길게 늘여 시작 자세로 돌아온다.

 

Check Point
척추의 회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갈비뼈 사이에 위치한 늑간근과 옆구리에 위치한 복사근을 이완하는 운동. 시선을 천장으로 돌리게 되면 늑간근의 이완을 더 많이 할 수 있다. 스트레치 후 시작 자세로 돌아오는 움직임을 할 때, 근육이 다시 긴장하지 않도록 천천히 움직여야 한다.

 

Step 2 올바른 정렬을 위한 척추 회전 운동

 

1 가부좌 자세로 척추에 수직 정렬을 유지하고 앉아서 양손에 밴드를 겨드랑이 사이를 통해 어깨 높이로 잡고 준비한다.
2 내쉬는 호흡과 함께 팔을 옆으로 길게 뻗어내면서 척추의 정렬을 유지하고 최대 범위로 회전을 만들어 낸다. 이때 골반에서 움직임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3 마시면서 시작 자세로 돌아오고 반대 방향을 실시한다.

 

Check Point
회전 후 호흡을 멈추고 반동을 살짝 이용해 더 큰 범위로 회전 할 수 있다. 스윙을 할 때처럼 머리의 움직임을 고정하고 연습하면 회전의 움직임이 더 어려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척추의 회전 움직임을 충분히 만들었다면, 반드시 머리를 고정하고 실시해 스윙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근육의 패턴을 만들자. 
Golf Journal

 

 

Credit

진행 김혜경 오은영 모델 신리나 사진 김병윤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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