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뉴스 유럽골프투어, 코스 침 뱉기 금지 강화. 공중 보건 위협 판단 #뉴스 유럽골프투어, 코스 침 뱉기 금지 강화. 공중 보건 위협 판단 골프저널 유럽프로골프투어가 코스에서 침을 뱉는 행위를 현재 제재보다 훨씬 엄격하게 규제할 방침이다.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29일(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유럽프로골프투어는 앞으로 재개되는 대회에선 침 뱉기 금지를 더욱 강화키로 했다. 지금까진 침 뱉기는 신사의 스포츠인 골프의 에티켓 위반인 행동이었기에 벌금 부과 대상이었다. 앞으로는 품위 유지와 함께 공중위생에 더 중점을 두고 규제 강화할 방침인데 이는, 코로나19가 주로 침 비말로 감염되기 때문에 공중 보건을 위협하기 때문이란 판단에서다. 지금까지 가장 유명한 침 뱉기 NEWS | 오우림 | 2020-04-29 16:45 #GJ레이더 월드 핸디캡 시스템 전면 도입 #GJ레이더 월드 핸디캡 시스템 전면 도입 골프저널 대한골프협회(KGA)는 지난 1월 1일자로 월드 핸디캡 시스템(World Handicap System, 이하 WHS)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2020년 새해 첫날부터 WHS를 시행한 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10여 개 국가다. 세계 골프규칙을 관장하는 영국왕립골프협회(R&A)와 미국골프협회(USGA)가 고안한 WHS는 세계 모든 골퍼가 같은 기준으로 자신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핸디캡 제도다. R&A와 USGA는 지난 2018년 2월 전 세계 6개로 나눠져 있는 핸디캡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WHS HOT ISSUE | 김혜경 | 2020-03-13 11:11 에비앙 주니어컵, 한국 주니어 골프 대표팀 단체전 준우승 에비앙 주니어컵, 한국 주니어 골프 대표팀 단체전 준우승 [골프저널] SGF67 슈페리어와 에비앙의 후원으로 대회에 참가하게된 주니어 골프 대표팀이 '에비앙 챔피언십 주니어컵' 단체전에서 준우승했다. 한국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에비앙 마스터스의 대회장이었던 프랑스 에비앙 르뱅의 에비앙리조트골프장에서 열린 에비앙 챔피언십 주니어컵 2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쳐 최종합계 1언더파로 스페인과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남녀 2명씩 4명이 한 팀을 이뤄 이틀간 합산 점수(최하점 선수 스코어 제외)로 승부를 가렸다. 한국은 남자 대표팀에 김성현(신성중 2)과 박영우(동북중 2), 여자 NEWS | 이동훈 | 2018-09-21 13:33 전세계가 하나로..."핸디캡 통합 시스템 발표" 전세계가 하나로..."핸디캡 통합 시스템 발표" [골프저널=이동훈 기자,사진=KGA] USGA와 R&A는 2020년 1월 월드 핸디캡 시스템 시행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전 세계 6개(미국골프협회, 유럽골프협회, 영연방골프연합, 호주골프협회, 남아프리카골프협회, 아르헨티나골프협회)로 나누어져 있는 핸디캡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핸디캡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러한 시스템의 궁극적인 목적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가능한 많은 골퍼가 공인 핸디캡을 가질 수 있게 하는것, 실력과 성별이 서로 다른 전 세계 골퍼들을 어느 코스에서나 동일한 조건으로 공정하고 공평 NEWS | 이동훈 | 2018-02-24 17: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