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희갑 레슨] 어프로치의 새로운 기법(4)
[신희갑 레슨] 어프로치의 새로운 기법(4)
  • 김태연
  • 승인 2018.01.0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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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저널=김태연 기자, 사진=성주원]“칩샷과 피치샷 두 가지만 정확히 구사해도 숏게임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올바른 자세와 히팅 방법으로 정교한 기량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골프저널 밴드 스타 신희갑 프로가 공개하는 신기술 직선타법에 기초한 숏게임 비법! 숏게임의 귀재인 그가 골프저널 독자들을 위해 어프로치의 핵심 포인트만 간추려 연재한다.

어프로치에서의 스윙 궤도

웨지를 사용하는 어프로치에서는 업라이트 백스윙을 한다.

 

플레인은 목표에서 후방 타깃 라인이다. 만약 인-투-인으로 스윙하면 볼의 방향은 좌우로 가게 된다.

클럽페이스는 타깃 방향으로

 

임팩트 후 클럽페이스 면은 타깃 방향을 향하게 한다. 만약 타깃 방향이 아닌 인(in)으로 들어가면 푸시나 커브볼을 발생시킨다.

칩샷에서의 피니시

 

상체와 한 몸체로 스윙하고 클럽 헤드보다 두 손이 먼저 간다는  자세가 좋다. 이때 머리와  무릎은 고정하고 클럽 헤드는 타깃을 향한다.

피치샷에서의 피니시

 

왼쪽 다리에 중심축을 두고 클럽 헤드는 눈높이에 둔다. 그립 끝은 배꼽과 가까이 둔다.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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