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골프 선수들이 스윙 연습과 필드 레슨만으로 골프을 했다면 지금은 골프 연습과 더불어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비거리 향상과 부상 방지 등을 한다. 아마추어들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근손실을 예방하고 양쪽의 균형을 맞춰주어야 더 건강하게 오래 골프를 할 수 있다.

골프 비거리가 줄어드는 이유는 알수록 더 어렵고 배울수록 더 복잡해지고 생각이 많아지기 때문이기도 한데, 스윙 스킬의 변화도 있지만, 가동범위와 근손실 때문인 이유가 크다. 

모두 ‘내가 왕년에는~ ’하고 자신의 과거 최대 비거리를 이야기 하지만 매년 구력이 쌓일수록 나이도 함께 먹기 때문에 비거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근손실을 막고 가동범위를 키워야 한다.

Side squat & Thoracic Spine Rotatiwon:

사이드 스쿼트 & 흉추 회전

(골프 근육과 가동범위 향상을 위한 운동)

1 발끝을 일자로 두고 다리를 넓게 벌리고 서서 우측으로 사이드 스쿼트 동작을 해준다.

2 왼팔을 천장 쪽으로 들어 올리며 흉추 회전도 함께 해준다.

Side To Side Plank:

사이즈 투 사이드 플랭크

(코어와 외복사근 활용 운동)

1 발끝을 어깨너비로 벌린 후 플랭크 자세를 취한다.

2 골반을 회전하며 좌우로 사이드 플랭크 자세를 만들어준다.

GJ 글 조아해 이미지 GJ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