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케이아이티밸리 장미호 회장의 일과 골프 : 골프도 사업도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 케이아이티밸리 장미호 회장의 일과 골프 : 골프도 사업도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 재난방재 IT솔루션 전문업체 케이아이티밸리 장미호 회장. 그는 “어떤 일을 할 때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번 할 때 제대로 집중해서 효율적으로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골프도 사업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전략적으로 성장시켜왔다. 골프 입문과 싱글 프로젝트 자타공인 골프마니아인 케이아이티밸리 장미호 회장은 “열정과 승부욕이 있는 사람이 골프도 사업도 잘한다. 내 경험에 의하면 골프를 열심히 치는 사람이 사업도 열심히 하더라. 골프고 사업이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지만, 열심히 하는 사람은 결실을 맺게 마련 COMPANY | 김혜경 | 2024-03-05 16:18 페이드샷 VS 드로우샷 #JNGK #중급골프레슨 페이드샷 VS 드로우샷 #JNGK #중급골프레슨 중급 골퍼가 되면 한 번쯤 ‘내가 자유자재로 페이드와 드로우를 구사한다면 코스 공략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코스 공략에 큰 도움이 되는 드로우샷과 페이드샷을 쉽게 구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Pro's Advice임팩트 시 채가 지나가는 방향인 클럽패스와 임팩트시 클럽페이스가 가르키는 방향인 페이스앵글이 구질을 만들어낸다. Point1 페이드샷 연습 페이드란 공이 타깃라인보다 왼쪽으로 출발해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샷을 말한다. 페이드와 드로우 구질을 만드는 원리는 간단하다. 임팩트 시 채가 지나가는 방향인 GOLF | 이세희 | 2021-09-11 12:00 #김홍택 레슨 드로우 & 페이드 #김홍택 레슨 드로우 & 페이드 CHAPTER 1일정하게 드로우 치는 법 골프저널 김홍택은 드로우샷을 하려면 어드레스는 평소와 동일하게 하고 테이크백시 클럽이 바닥을 향하게, 백스윙 톱에서는 클럽이 하늘쪽을 보게 하라고 말한다. 이어 클럽이 닫힌 상태에서 내리면 그의 말대로 공이 왼쪽을 향하게 된다. 평소 슬라이스가 나는 사람들이 슬라이스를 개선하기 위해 사용하면 효과적인 방법이다. 또 유난히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날 임시 방편으로 사용하면 슬라이스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드로우(Draw) 오른쪽으로 출발했지만 공의 회전과 바람의 저항에 의해 목표지점(왼쪽)으로 GOLF | 김혜경 | 2019-11-04 10:53 #잭니클라우스 중급레슨 상황에 맞는 홀 공략법 드로우 VS 페이드 #잭니클라우스 중급레슨 상황에 맞는 홀 공략법 드로우 VS 페이드 골프저널 라운드중 타깃을 가리는 방해물이 볼 앞에 있는 당황스러운 상황에 처할 때가 있다. 이럴 때 타수를 잃지 않고 성공적인 게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드로우샷과 페이드샷 방법을 마스터하자. POINT 1 볼의 진행 방향 및 유용한 상황 드로우샷은 볼이 오른쪽으로 완만하게 출발해 왼쪽으로 휘는 구질을 말한다. 홀이 왼쪽으로 휜 도그레그홀이나 페어웨이 안쪽에 큰 나무와 같은 장애물이 있을 경우 드로우샷이 유용하다.페이드샷은 드로우와 반대로 볼이 왼쪽으로 완만하게 날아가다 오른쪽으로 휘는 구질로서 홀이 오른쪽으로 휜 도그레그 홀이 GOLF | 김혜경 | 2019-10-11 09:38 후쿠시마에서 골프와 온천을 즐기다-1 후쿠시마에서 골프와 온천을 즐기다-1 원전사고 3년, 후쿠시마를 가다필자는 후쿠시마현 관광청의 초청으로 지난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후쿠시마를 다녀왔다. 원전사고가 터진지 3주기가 지나는 시점이었다. 주변 지인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후쿠시마행을 택한 이유는 각종 언론에 따라 부정적인 시각과 긍정적인 시각이 교차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정치적인 면까지 포함해 복합적으로 얽혀있어 어느 것이 진실인지 사실 모호한 부분도 있는 터라 직접 확인도 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글, 사진| 서근훈 (본지 편집인 겸 전무), 자료제공| 후쿠시마현 관광교류국 3월 14 INTERNATINAL | 한혜민 | 2014-04-08 10:05 후쿠시마에서 골프와 온천을 즐기다 <GO ABROAD> 후쿠시마에서 골프와 온천을 즐기다 GO ABROAD후쿠시마에서 골프와 온천을 즐기다 필자는 후쿠시마현 관광청의 초청으로 지난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후쿠시마를 다녀왔다. 원전사고가 터진지 3주기가 지나는 시점이었다. 주변 지인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후쿠시마행을 택한 이유는 각종 언론에 따라 부정적인 시각과 긍정적인 시각이 교차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정치적인 면까지 포함해 복합적으로 얽혀있어 어느 것이 진실인지 사실 모호한 부분도 있는 터라 직접 확인도 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글|서근훈 전무 자료 및 사진제공|후쿠시마현 관광청 3월 14일 첫째 INTERNATINAL | 남길우 | 2014-04-02 13: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