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프로골퍼도 피하지 못한 룰 위반 프로골퍼도 피하지 못한 룰 위반 최근 장타로 주목받던 신인 윤이나는 오구 플레이 늑장 신고로 대한골프협회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로부터 3년 출전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이번 윤이나 사건을 계기로 반칙과 실격 규정에 대해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프로골퍼들의 반칙·실격 사례들을 모아보았다. ‘송가은’의 거리측정기 사용 위반 송가은은 지난 7월 하순 호반서울신문 위민스클래식을 끝낸 직후 바로 거리측정기 사용 위반을 자진 신고해 실격됐다. 대회 기간 거리측정기의 슬로프(고도) 기능을 끈 채로 경기했지만, 장비 사용 규칙을 위반했다. KLPGA 투어는 올 시즌부 TOUR | 오우림 | 2022-11-17 1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