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2016 New Generation RX
렉서스, 2016 New Generation RX
  • 김주범
  • 승인 2016.03.09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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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크로스오버의 아버지

2016 New Generation RX

 

 

 

화려한 외관, 실용적 내부 공간, 퍼포먼스, 승차감, 연비에 환경까지 생각한 착한 차.

담당 김주범 기자 자료제공 렉서스코리아

2016년 키워드는 ‘고객감동’

렉서스코리아는 지난 2월 1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SUV RX 4세대 모델인 ‘2016 New Generation RX’의 신차발표회를 열

었다. RX는 빛나다의 뜻을 가진 Radiant(R)와 교차하다는 뜻의 Crossover(X)의 약자로 우아함과 프리미엄감을 갖는 크로스오버를 의미한다. RX라인은 지난 1998년 처음 출시된 1세대 RX로 시작해 프리미엄 크로스오버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조해낸 원조로 이후 수많은 경쟁모델들을 등장시켰고, 2006년 2세대 모델은 국내에서 수입차와 국산차 중 최초로 하이브리드를 소개해 한국시장에 친환경 자동차를 알리고 하이브리드 시대를 여는 등 이후에도 도입단계마다 선구적으로 시장을 개척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렉서스코리아의 요시다 아카히사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한국에 와서 한국어를 배우는 중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언젠가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하면 된다’라는 말을 배웠다”고 운을 뗀 후, “렉서스의 2016년 경영 키워드를 ‘고객감동’으로 정했다. 그래서 렉서스는 Vision 2020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 다른 곳에서는 하지 않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며 많은 렉서스 팬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한 핵심 키워드 3가지로 “하이브리드를 중심으로 한 가슴 두근거리는 상품 라인업에 의한 ‘감동’,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고객감동’의 실현, 안전·안심·신뢰를 토대로 숙련된 [렉서스 서비스 마스터]에 의한 NO.1 서비스의 ‘감동’을 주는 것이 가장 핵심이다. 올해 이를 위해 강한 드라이브를 걸겠다”고 밝혔다.

 

 

 

RX를 뛰어넘는 RX

‘2016 New Generation RX’의 개발컨셉은 ‘RX이면서 RX를 뛰어넘는다’이다. 컨셉에서 느껴지듯 이번 New RX는 외관 인테리어에서부터 매혹적인 강인함이 느껴진다. 더욱 확대된 스핀들 그릴부터 L자형 트리플 LED 헤드램프, 화살촉 형상의 LED 주간주행등까지 끊김없이 이어지는 마름모꼴의 바디 골격과 크게 돌출한 전후의 휠 플레어에 의해 보는 각도에 따라 표정이 바뀌는 여유롭고 당당함과 뒤로 갈수록 치켜 올라가며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안쪽에서 끝나는 형태의 스핀들 형상을 구현한 사이드라인에 전 모델 대비 대폭 커진 차체로 전장 120mm, 전폭 10mm, 전고 20mm, 휠베이스 50mm의 거대함은 동급 SUV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차별적인 강력함을 풍긴다.

강력한 외관 안에는 최첨단으로 무장된 고급스러움이 존재한다. 프리미엄 SUV의 고급감과 RX 고유의 선진성을 융합한 디자인의 실내 인테리어는 3D 필름, 레이저컷 우드, 리얼 알루미늄 세 가지 트림으로 세분화해 첨단 이미지와 감성품질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공간은 탑승자 5명을 기준으로 최적화되어 렉서스 플래그쉽 LS의 뒷좌석에 맞먹을 정도의 넉넉한 승차감을 자랑하고 트렁크공간에는 골프백 4개를 여유롭게 실을 수 있는 동급 최대의 공간을 자랑한다. 여기에 렉서스 최초로 적용된 터치리스 파워 백도어로 사용자가 렉서스 엠블럼 근처에 손을 대면 트렁크가 열리는 기능으로 편리함을 더했다. 운전석에서는 오퍼레이션 존과 디스플레이 존을 명확히 구분하고 새롭게 탑재된 풀사이즈 헤드업 디스플레이, 12.3인치 풀 컬러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 정보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세팅해 운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뒷좌석은 슬라이딩 기능을 통해 120mm까지 움직일 수 있고, 열선 및 전동식 파워 폴딩 기능을 탑재해 동급에서 유일한 기능을 갖췄다.

‘2016 New Generation RX’는 고유의 승차감과 뛰어난 드라이빙 퍼포먼스, 환경성능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파워트레인 시스템 전반에 걸친 혁신을 단행하며, 하이브리드와 가솔린 모델 모두 첨단 직분사 기술인 D-4S가 적용된 V63, 500cc 엔진이 장착됐다. 주행조건에 따라 포트분사와 직분사를 병행하는 방식인 D-4S는 아이들링과 감속 시에는 주로 포트분사를 사용하고, 퍼포먼스 주행 시에는 직분사를 사용해 강한 출력과 연비는 물론, 배기가스를 줄여주는 효과를 지녔다. 그리고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의 안전테스트에서 전영역 만점을 획득한 최고 안전 차량답게 평지, 눈길, 빙판길, 코너링 등에 맞춰 앞뒤 바퀴의 구동력을 적절히 배분, 뛰어난 조종 안정성을실현하는 첨단 AWD 시스템인 E-four가 기본 장착됐으며, 각 휠에 대한 토크 분배 상황이 계기판의 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에 표시되어 보다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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