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화스포츠, 장타에 특화된 ‘료마 맥시마 드라이버’ 시타회 실시
덕화스포츠, 장타에 특화된 ‘료마 맥시마 드라이버’ 시타회 실시
  • 김혜경
  • 승인 2023.09.1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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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스포츠(대표 김창범)가 새롭게 전개하는 프리미엄 골프클럽 브랜드 ‘료마골프’의 출시를 기념해 ‘료마 맥시마 드라이버’ 시타회 이벤트를 진행한다.

 

료마골프는 ‘전작을 뛰어넘을 수 없으면 발매하지 않는다’는 철학을 가진 브랜드로, 료마 맥시마 드라이버는 이름 그대로 ‘장타’에 특화돼 개발된 클럽이다. 이 제품은 미국, 일본 동시 특허를 획득한 장타 기술인 ‘DSI테크놀로지’를 전 제품(SLE 정식규격 제품 포함)에 적용해 모든 제품이 ‘곧게, 멀리 날아가는’ 맥시멈 디스턴스를 느낄 수 있게 개발됐다. 특히 파워스프링 바디를 적용, 임팩트 순간 두 번의 고반발로 장타를 완성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료마 맥시마 드라이버’ 시타회는 9월 5일, 6일 양일간 서울 서초동 스포타임에서 처음 개최된 데 이어 파스텔 골프클럽(서초), 남서울 제2연습장(판교), 캐슬렉스 이성대(하남), EMC 골프연습장(성남), 상현 골프클럽(수지), 로드힐 골프클럽(용인), 그린피아(분당), 남부골프연습장(기흥) 등 다양한 곳에서 고객들을 만나기 위해 매월 ‘찾아가는 시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료마골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에 본인이 소유한 클럽과 비교해 최소 5m에서 30m까지 늘어나는 비교 시타 체험으로 진행되며, 시타 후 늘어난 비거리에 따라 골프티, 양말, 퍼터 키퍼, 모자 등 참여 선물도 받을 수 있다. ‘료마 맥시마 드라이버’ 시타회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료마골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료마골프를 전개하고 있는 덕화스포츠는 과거 미즈노를 한국 시장에 소개하고 한국 미즈노를 설립하며 지난 40여 년간 골프를 포함해 스포츠 전반을 아우르는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가로 구성된 업체로 료마골프 일본 본사와 협약해 올해부터 한국 시장의 공식 유통을 담당하며 성장을 견인하고자 하고 있다.

 

 

GJ 김혜경 이미지 료마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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