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골퍼를 위한 지브이투어와 상급골퍼를 위한 히스케이
평균 골퍼를 위한 지브이투어와 상급골퍼를 위한 히스케이
  • 김혜경
  • 승인 2023.08.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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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에 설립된 지브이골프코리아는 지난 30여 년간 전문적으로 골프클럽을 연구·개발하며 지브이투어(GVTOUR)와 히스케이(HISKEI) 브랜드로 다양한 골프클럽을 골프용품 시장에 출시했다.

 

해마다 R&D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지브이골프코리아는 그 성과로 현재까지 100만 개 이상의 제품을 판매했다. 

이 회사는 스스로 자체적으로 골프용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많은 테스트를 통해 골퍼들이 보다 쉽고 재미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브이골프코리아가 전개하는 골프클럽 브랜드는 지브이투어(GVTOUR)와 히스케이(HISKEI)  2가지로 전자가 평균적인 골퍼들의 눈높이에 맞춘 클럽이라면 후자는 상급자를 겨냥한 클럽이다. 

 

평균 골퍼의 눈높이에 맞춘 지브이투어(GVTOUR)

 

지브이투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적인 제품은 드라이버다.

 

지브이투어는 30여 년 전부터 현재까지 많은 골퍼에게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증거는 지금까지 드라이버 7종, 풀세트 6종, 페어웨이, 하이브리드, 웨지, 퍼터, 가방 등 50여 종의 다양한 클럽을 출시했다는 것에서 찾을 수 있다. 

지브이투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적인 제품은 드라이버다. 그동안 V6, V7, V10~14 모델을 선보여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최근 출시한 BL 풀세트는 낮은 가격대와 완벽한 구성으로 진입장벽이 낮아 인기를 끌고 있다. 또 페어웨이 우드와 하이브리드, 웨지도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다. 특히 웨지는 화려한 디자인,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품위를 더해 수년 동안 매년 15,000pcs 이상 판매되며 골퍼라면 누구나 하나씩 가지고 있는 국민 웨지로 등극했다. 

 

상급 골퍼를 위한 단조 클럽 히스케이(HISKEI)

 

상급 골퍼를 겨냥한 히스케이 단조 아이언

 

한편 맞춤 제작이 가능한 히스케이 브랜드로 무게, 라이, 로프트 등 상급자를 위한 단조 클럽을 피팅숍에 공급해 많은 골퍼를 만족시켰다. 

히스케이 제품은 지브이골프코리아만의 독창적인 샤프트를 사용해 특별한 느낌을 선사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탄성은 극대화되고, 손에 전달되는 느낌은 스펀지를 만지는 느낌의 히스케이 샤프트는 골프업계에서 그 제품력을 인정받아 현재 영국, 미국, 동남아 등에 수출하고 있다. 지브이골프코리아 측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정진해 한국 여자프로골퍼들이 세계를 지배하듯이 지브이투어와 히스케이 브랜드로 세계 골프 시장에 우뚝 서는 날까지 끊임없이 정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GJ 김혜경 이미지 지브이골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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