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영골프웨어 ‘BALBI’(발비), ‘유니크한 감성의 2022 FW 신상 골프의류 출시’
MZ세대 영골프웨어 ‘BALBI’(발비), ‘유니크한 감성의 2022 FW 신상 골프의류 출시’
  • 김태연
  • 승인 2022.10.1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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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영골프웨어 ‘BALBI’(발비)가 22 F/W시즌을 맞아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일상과 필드를 아우르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일상룩을 콘셉트로 상의, 하의, 점프슈트, 모자, 양말 등 라인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신생 브랜드 ‘발비’는 S/S시즌 첫 런칭후 정형화된 골프웨어를 탈피해 남다른 컬러감과 트렌디한 스타일을 제안하며, 발비만의 유니크한 컨셉으로 2030 영골퍼의 라운드와 일상을 함께할 FW시즌으로 돌아왔다.
발비는 S/S(봄여름) 시즌 베스트 제품인 점프수트를 F/W(가을겨울)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시즌은 트렌디한 디테일을 살려, 포인트 레이어링룩으로 매칭 가능한 베이스 레이어와 함께 스커트, 팬츠 하의류는 매력적인 쉐입과 맞춤형 핏으로 기획했다.
이 밖에도 가을과 겨울 필드 계절성을 고려한 고기능성 소재의 골프웨어 기본 아이템들은 필드 위 퍼포먼스를 즐기기에 충분하다. 일상룩에 활용만점인 가볍고 트렌디한 우븐소재의 아이템과 포근한 니트 등을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매칭 패션으로 양말과 지난 시즌 인기 아이템인 볼캡, 버킷햇도 새롭게 디자인해 더욱 완벽해진 발비만의 스타일리쉬한 필드룩을 완성했다.

 

발비 관계자는 “이번 FW시즌은 짜맞추기 형태의 원데이 착장이 아니라 고객들이 기존에 가진 아이템들과 스타일링하기 좋은 최정예 아이템과 제품군으로 구성했다. 특히 발비의 대표 캐릭터 '그린 악어'가 업그레이드된 캐리커처로 탄생했다. 다양한 로고플레이 디자인으로 발비 특유의 유니크함을 살린 아이템에 등장해 남다른 컬러감과 디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즌 특성상 꼭 필요한 니트류는 울 100% 등의 고급원사로 원단부터 심혈을 기울였다. 그 외 다양한 아이템들은 100% 국내생산으로 퀄리티를 높였다. 발비는 다년간의 생산 노하우를 통해 FW 신상을 거품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발비는 13일부터 강남 신사하우스에서 열리는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 전개하는 골프 전문 온라인 셀렉숍 '더 카트골프’(THE CART/GOLF) 주최의 플리마켓에 참가해, S/S 시즌오프와 더불어 F/W 신상까지 판매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발비는 발비와 협업하는 프로골프 선수인 황율린, 장준호, 김대환 등과 발비 구매고객이 함께하는 ‘BALBI STUDIO’ 레슨 이벤트 등 다양한 오프라인 만남도 기획 중이다.

 

 

GJ 김태연 이미지 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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