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중골프장협회 2021년도 정기총회 개최, 제6대 협회장에 임기주 회장 선임
한국대중골프장협회 2021년도 정기총회 개최, 제6대 협회장에 임기주 회장 선임
  • 나도혜
  • 승인 2021.04.1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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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서울 잠실 시그니엘 서울에서 사단법인 한국대중골프장협회(회장 박예식)의 「2021년도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이번 정기총회는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서 모든 회원들은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실시했다. 회원사들의 편의도모를 위한 사전 서면결의도 병행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이사회에서 제6대 협회장으로 추천 된 한맥컨트리클럽 임기주 회장이 만장일치로 협회장에 선임됐다. 제6대 감사에는 다이아몬드컨트리클럽 문호 사장과 금강센테리움컨트리클럽 김태우 사장이 선임됐다. 또한 총회에서는 2020년도 사업실적과 결산(안), 2021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정기총회 이후에는 협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이·취임식에서는 골프장업계와 국내 골프 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 및 제도 개선, 골프장 전문 인력 양성 등에 열정을 다했던 박예식 제5대 협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박예식 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회원사와 대중골프장 사업주들의 많은 성원과 격려 덕분에 협회장 직책을 수행할 수 있었다”는 감사가 담긴 이임사를 발표하며, 신임 임기주 회장에 대해서도 변함없는 성원과 협력을 부탁한다는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제6대 협회장에 선임된 임기주 회장은 취임사에서 “골프장 체육시설 안전관리 강화, 골프장 분야별 전문인력 교육, 4차산업 기술을 응용한 대중골프장 경영 효율성 제고, 코스관리 및 노사관리 분야 등 회원사 지원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협회는 2021년도 주요 사업계획으로 골프장 종사자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골프장 코스관리장비 운용 및 정비사」, 「체육시설 안전관리사」와 「캐디」 국가 등록 민간자격증 제도 시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골프장의 핵심인 최상의 코스관리를 위해서 협회 코스관리 자문사인 ㈜비앤비케이의 현장방문 진단과 자문 활성화, 노무 전문법인 「해닮」과의 협조를 통한 회원사 노무업무 지원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시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안전과 위생인 만큼, 「골프장 안전·위생 매뉴얼」 증보판 발행 및 안전관리 전문기관과의 업무 협약 역시 계획하고 있다.

 

한편, 한국대중골프장협회는 대중골프장 사장단이 ‘골프 대중화’를 목표로 2008년 6월 11일 창립 발의를 제안하여, 그해 7월 7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창립됐다. 협회는 “골프가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체육활동으로 발전하는 동시에 대중골프장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 실현”을 목표로 한다. 창립된 이후 대중스포츠로서 골프의 활성화와 대중골프장 발전 및 권익증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GJ

 

 

By 나도혜 사진 한국대중골프장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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