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소재 #일레븐CC #일레븐컨트리클럽 그랜드 오픈
충북 충주 소재 #일레븐CC #일레븐컨트리클럽 그랜드 오픈
  • 김혜경
  • 승인 2020.11.02 11: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골프저널 지난 10월 31일 충북 충주시 양성면에 위치한 일레븐컨트리클럽이 그랜드 오픈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거의 행사를 하지 않고 영업을 시작하는 다른 골프장과 달리 일레븐컨트리클럽에서는 실외에서 오픈식과 테이프 커팅, 기념 라운드를 진행해 오랜만에 진풍경을 연출했다.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초청 라운드를 갖은 후 월요일인 11월 2일부터 일반영업에 들어갔다. 
이곳은 공사 기간이 4년이나 걸린 골프장이라 개장 초기임에도 잔디의 질의 좋은 것이 장점이며, 잔디종은 중지로 가을에 특히 예쁜 색으로 변해 주위의 나무들과 어우러져 멋진 가을 경관을 연출한다.

 

자연과 나무가 어우러지는 골프장

 

 

18홀 코스는 역동적이며 재미있는 마운틴 코스와 홀마다 개성이 강한 파크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페어웨이가 넓은 편은 아니지만 다이나믹한 구성으로 플레이중에 짜릿한 전율을 느끼도록 도와준다. 
특히 시그니처홀인 파크 코스 13번홀은 페어웨이와 주변 경관이 너무 잘 어우러져 있는 홀이다. 오르막홀로 우측에는 자연 바위가 있으며, 좌측에는 태고적부터 있었던 15m나 되는 낙엽송들이 쭉쭉 뻗어 계곡과 함께 심심유곡의 골짜기를 연출하고 있다.

 

 

“자연과 나무가 어우러지는 골프장을 만들고자 했다”는 엄석오 회장은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나무 사랑을 일레븐컨트리클럽 코스에 고스란히 담았다.

 

 

“한 그루 한 그루가 소중하다. 또 나무를 적당한 자리에 적절하게 심어야 자연스럽다. 나무를 심어도 산에 있을 만한 나무를 심어야 한다. 봄에는 꽃이 피고, 가을에는 열매가 맺히며, 꾸준히 꽃이 피어 늦가을에도 꽃을 볼 수 있고, 겨울에는 나무 그 자체를 보는 게 아름답다”고 말씀하시는 엄석오 회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 골프장에 왜 이렇게 좋은 나무가 많은지 알 수 있었다. 
 

 

그린피는 11월 기준(11. 1~11. 22) 주중 15만원~18만원, 주말 21만원~24만원이며,  카트비는 10만원, 캐디피는 13만원이다. Golf Journal

 

 

Credit

김혜경 사진 Golf Journal DB

magazine@golfjourna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