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워크데이 채리티 오픈에 한국 선수 6명 출전
#PGA 워크데이 채리티 오픈에 한국 선수 6명 출전
  • 오우림
  • 승인 2020.07.0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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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저널 오는 9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파72, 7,456야드)에서 열리는 단발성 신설대회인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워크데이 채리티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우승 상금 111만 6천 달러)’에 임성재를 포함한 한국 선수 6명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페덱스컵 랭킹 3위인 임성재를 비롯해 안병훈, 강성훈, 김시우, 이경훈, 노승열에 최경주까지 이 대회에 나선다.

 

특히 안병훈은 2년 전 이 코스에서 열린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브라이슨 디샘보(미국)와의 연장전 끝에 우승을 놓친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경주도 2007년 이 코스에서 열린 메모리얼 대회에서 우승한 기억이 있다. 대회는 다르지만 같은 코스인 만큼 기대가 크다.

 

당초 계획이라면 이번주 대회에서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른 뒤에 다음주에는 준메이저인 메모리얼 토너먼트에 6천여 명 정도의 갤러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최근 며칠 새 미국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를 경신하면서 무관중 대회로 급선회 했다.

 

이번 대회 역시 스타 선수들이 같은 조에서 불꽃 대결을 펼친다. 올해 첫 승을 거둔 임성재는 필 미켈슨, 조던 스피스와 한 조가 됐다. 이밖에 리키 파울러, 패트릭 리드, 매튜 울프가 한 조가 됐고 브룩스 켑카, 저스틴 토마스, 게리 우드랜드 조도 기대되고 있다. Golf Journal

 

 

Credit

오우림 사진 GettyImages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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