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골프 유통 전문 기업 더 토스의 활약상 기대
[골프저널=이동훈 기자,사진=지피커뮤니케이션즈] 지티에스골프(대표 방운식)가 스크린골프 유통 법인인 더토스(대표 김성진)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전국 골프연습장, 골프용품샵, 피트니스 센터 등 GTS 제품에 대한 독점 판매권을 부여했다. 더 토스는 2002년 법인 설립 후 스크린 골프 판매 1세대 업체로서 방대한 네트워크를 가진 기업이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양사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지티에스골프 박현철 본부장은 "이번 계약으로 판매보다 라인업을 다양화하고 소프트웨어를 고도화 하여 개발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비지니스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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