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고덕호 프로와 일반인 스페셜 골프 레슨 특강 실시

㈜여미지에서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마코(MACAW)가 지난 가을부터 제작 지원하고 있는 SBS골프채널 ‘고덕호의 아홉시 티오프’에 제작지원을 진행하면서 골프웨어 브랜드의 인지도 향상과 이미지를 강화 하고 있다.

올해는 특별히 한여름 특집을 준비하고 있다. 마코 회원에게 세계 50대 골프 교습가인 고덕호 프로의 스페셜 레슨 특강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SBS골프 ‘고덕호의 아홉시 티오프’에 출연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 된다.

출연자 희망자 모집 자격은 마코 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마코 회원은 마코 전국 210여개 대리점에서 등록을 하면 누구나 가능하다. 마코 대리점은 마코 공식 홈페이지의 매장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며, 출연 희망자의 모집내용은 드라이버, 아이언 비거리에 고민이 있는 골퍼 4명을 선정하여 진행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카카오톡 채널 ‘마코골프’ 검색 후 채널 추가 후 연락처 및 사연과 문제가 되고있는 스윙 동영상을 카카오톡으로 전송하면 자동 신청이 된다. 방송 촬영은 6월 21일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프렌즈 스크린에서 진행되며 방송은 7월 26일에 방영 될 예정이다.

마코 관계자는 "골프레슨 이벤트를 통해 마코 소비자들과 조금 더 가깝게 다가가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골프웨어 브랜드로 확고한 자리 매김을 하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 할 것"이라고 전했다. GJ

By 글 김태연 사진 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