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주요 골프웨어 브랜드 봄 시즌 컨셉 총정리
Spring begins with clothes
자연과 이어지는 여행을 이미지화한 JDX
[골프저널] ‘ESCAPE’를 메인 테마로 도시 생활에 국한되지 않고 자연과 이어지는 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X1’ 라인에서는 골프와 하와이의 비치 리조트 스타일을 이미지화 했고, ‘X2’ 라인에서는 모험 여행을 서브테마로 일상웨어를, ‘X3’ 라인에서는 릴렉스웨어, 에슬레틱웨어를 제안한다.
블랙&화이트로 절제미를 살린 마스터바니에디션
기능성과 퍼포먼스를 강조한 ‘NEO SPORTS’ 컬렉션과 감성이 담긴 스타일리시한 룩킹을 제안하는 ‘ZEN SPORTS’ 컬렉션으로 구성된다. 각각의 라인은 블랙&화이트 컬러에 포인트 컬러를 결합시켜 변화를 꾀했다.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데니스골프
화려한 플라워 패턴과 체크 패턴의 조화가 새로운 ‘Romantic Check’ 테마, 과일 모티브를 활용한 ‘Popping Fruits' 테마, 트로피칼 패턴과 기하학 패턴으로 구성된 ’Tropical Fantasy’ 테마 3가지 라인으로 전개된다. 이밖에 심플한 기능성 디자인이 돋보이는 D-50 라인이 있다.
보다 영해진 올포유 봄 스포티 라인
‘우먼 라인’의 경우 보다 영하고 여성스러운 디테일과 실루엣으로 변화를 둔 스타일로 전개되며,
골프의 다이내믹한 요소를 살린 마코
내추럴 베이스에 인공적인 신선함과 디지털 감성을 더한 ‘Neon Field Sense’, 현실의 복잡함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일상을 담아낸 ‘Playful Art’, 자연의 낭만에 트렌디한 젊은 감각을 믹스한 ‘Natural Therapy’를 테마로 선정했다. 또한, 심플하고 젊은 감각을 강조한 그린 라벨 ‘Ola De Color’ 테마도 함께 선보인다.
오리지널리티를 살린 LPGA골프웨어
‘BACK TO THE ORIGIN’ 라인을 통해 LPGA의 로고에 있는 레드, 옐로우, 그린, 블루 4색을 활용해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놀이동산을 모티브로 특유의 키덜트적 상상력을 더한 까스텔바작
화려한 원색 컬러에 트럼프, 마술 등 서커스를 나타내는 아트워크를 접목한 ‘a Magic of Circus’ 테마와 아이스크림과 음악 등을 그래픽으로 형상화한 ‘Play your Game in Play Ground)’ 테마로 라이프 골프웨어를 제안한다.
정제된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을 추구한 캘러웨이
가장 우월한 패션 감도와 고감도 품격을 지향하는 캘러웨이는 이번 시즌에도 심플한 곡선미와 스포티즘을 적극 반영해 실용성, 활동성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손보인다.
힐크릭의 기존과 차별화된 색다른 모던 스타일
‘Offbeat-My Own Modern’을 테마로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화사한 색감과 패턴의 골프웨어를 선보였다. 특히, 80년대 멤피스 스타일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패턴과 파스텔톤을 바탕으로 한 컬러 블로킹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유니크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파리게이츠의 명랑골프 테마와 캠핑 컬렉션
현대인의 약물 의존과 남용에 반대하면서 밝고 위트 있는 명랑골프로 극복하자는 테마 컨셉 ‘BE HEALTHY!’와 더불어 아웃도어의 투박한 디자인과 일상복을 접목한 고프코어룩을 골프웨어로 녹여낸 ‘GO ANYWHERE’ 캠핑 컬렉션을 출시했다.
모던함과 퍼포먼스를 담은 핑
시그니처인 성조기를 형상화한 사과 패턴과 별자리 느낌의 모티브를 활용한 ‘ARIZONA’ 테마를 기본으로 모던함을 표현한 ‘PERFORMANCE’ 라인, 시크한 하이 퍼포먼스 스타일을 제안하는 ‘G400’라인을 전개한다.
레노마골프의 프렌치 감성
프렌치 감성의 전통을 살린 ‘Heritage’ 라인과 고유 캐릭터로 경쾌한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Fun’ 라인, 트랜디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Performance’ 라인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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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김혜경 사진 마코, 파리게이츠, 핑, 까스텔바작, 데니스골프, 레노마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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