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장애인 및 유소년 골프구단 창단
(사)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장애인 및 유소년 골프구단 창단
  • 김태연
  • 승인 2017.11.0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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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및 유소년 미래성장지원 및 후원동반자로 나선다!

 

[골프저널=김태연 기자,사진=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사)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이사장 이서진)가 지난21일 양평TPC에서 장애인과 유소년을 위한 골프단을 창단했다. 협회는 장애가 있어 사회적 무관심을 받는 사람들과 정부의 지원이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어려운 환경 속에서 희망을 주고 아름다운 성장을 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후원 활동을 시작했다. 창단식에서 이서진 이사장을 비롯한, 운영진과 단원들의 공정한 운영한 운영의 장애인 골프단을 위한 라운딩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서진 이사장은, 한국 유소년 골프 유망주를 수준높은 골프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므로 골프 유망주가 해외로 이탈하는걸 방지하고, 우리나라에서 제 2의 리디아 고와 같은 세계적인 선수가 더욱 많이 배출되어 나라의 이름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정부와 기업이 모두 유소년들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되길 요청했다.

8585gol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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