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 나는 어떻게 1등 브랜드를 만들었는가? 』
<신간안내> 『 나는 어떻게 1등 브랜드를 만들었는가? 』
  • 남길우
  • 승인 2015.07.0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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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코리아 대표이사 김우화 마케팅전략 지침서 발간

나는 어떻게 1등 브랜드를 만들었는가?

(주)씨피에프 루마코리아의 김우화 대표가 루마썬팅필름이 국내 시장에서 1등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 그동안 벌어진 개인의 인생 역정과 1등 브랜드로서 필름시장의 대명사로 불리게 된 고도의 마케팅 전략 성공사례를 담은 책을 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남스틸CEO로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과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최충경 대표이사(경영학 박사)는 추천사를 통해 “삼성전자에 근무하던 시절 당시 영업 현장을 같이 했던 김우화 회장과의 추억들이 마치 엊그제 일처럼 선명하게 떠오른다.”면서, “창조적이며 융합적인 생각으로 가득차고 남다른 순발력에 튀는 사고와 유능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김우화 대표가 성공했다.”고 평가하며 기업을 하는 사람이나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실전 마케팅 전력서’로 꼭 읽어 볼 것을 권하고 있다.

이 책은 후발주자로 레드오션 시장에 뛰어들어 치열한 전쟁 끝에 급기야 업계 1위를 하고 1등 브랜드가 되기까지의 마케팅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의 저자 김우화 대표는 필름의 ‘필’자도 모른 채 덜컥 필름업계에 뛰어들어 ‘똘아이’, ‘이단아’, ‘돈키호테’, ‘엉뚱한 놈’, ‘정신 나간 놈’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종횡무진 뛰어다니며 골리앗과 맞서 싸워 이긴 다윗처럼 차별화된 전략들을 세워 4년 만에 업계 1위로 올라섰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너무 쉽고 운 좋게 성공한 싱거운 이야기가 될 것이다. 하지만 진짜 이야기! 인간 승리의 진한 감동은 그 앞뒤에 있다.

치열한 현장에서 마케팅 감각을 익히다

그는 삼성전자에서 19년 동안 근무하면서 영업 현장과 마케팅 업무 등을 두루 담당했다. 그가 일했던 초창기 삼성전자는 가전업계의 후발주자로서 치열한 영업 마케팅을 벌였다. 그는 삼성전자에서 가전제품은 기본이고 자판기, 시계, 금전등록기, 카메라, 방송용 장비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나갔고 위기에 봉착할 때마다 시대를 앞선 발상으로 정면 돌파해냈고 위기를 큰 기회로 만들어냈다.

삼성전자 특판팀에 근무할 때 600곳이 넘는 외상거래처에 현금거래 혁명을 이루어내기도 했다. 모두 다 불가능하다고 고개를 젓던 일인데 과감하게 시작했고 마침내 그 방식을 정착시켰다. 그는 그렇게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굽히지 않고 ‘그까짓 것’이라는 마음으로 맷집을 가지고 부딪쳐 장애물들을 극복해왔다.

1등 브랜드 루마썬팅이 있기까지…

필름업계에 뛰어든 뒤에도 혁신은 계속됐다. 그는 후발주자로 뛰어들어 9,900원이라는 끝이 딱 떨어지지 않는 금액으로 판매하면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지금이야 홈쇼핑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그렇게 가격을 책정하지만 그 당시에 그런 가격을 책정한 사람은 그뿐이었다. 그가 최초였다. 또한 그는 제품에 ‘슈퍼’라는 단어를 붙여 경쟁업체 제품과 확실한 차별화를 이루었고 높은 판매를 일으켰다. 그렇게 사업을 시작한 지 4년 만에 1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1997년 IMF 외환위기에 바닥에 떨어져 지옥을 경험하고 만다. 부도를 내고 남은 재산을 지키느냐, 남은 재산을 다 팔고 사업을 지키느냐의 기로에 섰다. 그는 부도를 내는 대신 남은 재산을 정리해 사업을 일으키기로 한다. 그리고는 “필름이라고 루이비통 같은 브랜드가 되지 말란 법이 있나? 루이비통이 명품 가방을 대표한다면 우리가 썬팅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가 돼보자.”라는 포부를 품고 썬팅 전문점을 유치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한 썬팅 전문점은 2015년 기준으로 전국에 480개가 운영 중이다. 또한 업계 최초 보증제도, 업계 최초 전면 썬팅, 업계 최초 썬팅경영대회 개최 등 새로운 도전을 계속했다.

『나는 어떻게 1등 브랜드를 만들었는가』는 김우화 대표가 거쳐온 ‘현장’ 중심 마케팅 이야기를 들려준다.

김우화 지음 | 클라우드나인 펴냄 | 244쪽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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