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국제신도시 ‘솔라즈 스텔라’
고덕국제신도시 ‘솔라즈 스텔라’
  • 남길우
  • 승인 2017.07.0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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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Estate

비즈니스 호텔의 새로운 패러다임 고덕국제신도시 ‘솔라즈 스텔라’

최근 떠오르는 부동산 아이템은 ‘수익형 부동산’이다. 과거에는 아파트, 토지 등 부동산 자체의 가격이 상승하는 상품에 투자자의 관심이 있었다면, 최근에는 부동산 자체의 가격 상승뿐만 아니라 매월 실질적인 수입이 들어오는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할 때 가장 고려해야 할 것은 역시 입지와 배후 상권이다. 이를 완전히 충족시켜주는 곳이 바로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수익형 비즈니스 호텔 ‘솔라즈 스텔라’이다.

 

 

글 오정수 사진 화산

동탄, 판교신도시의 2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분양홍보관을 방문하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솔라즈 스텔라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찬찬히 살피며 방문객들의 반응을 관찰했다. 방문객 중 몇몇은 평택은 들어봤어도 고덕국제신도시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는 반응이었으나 분양담당자가 “평택 고덕국제신도시는 흔히 들어봤던 동탄신도시, 판교신도시의 약 2배 면적인 526만평”이라고 설명하자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감을 잡는 듯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 지역은 넓은 면적만큼 비즈니스 인프라도 잘 갖추고 있다. 세계 최대 160조 규모의 삼성반도체 생산라인 입주, LG산업단지 확장, 그 외 1000여개 입주기업이 보장되어있고, 여의도의 5.4배, 수용인원 8만명의 동남아 최대 규모 주한 미군기지가 이전한다. 또한 비즈니스 수요뿐만 아니라 복합터미널, 고급 백화점, 대규모 상가 등이 입점할 예정으로 관광객들의 증가도 예상된다.

솔라즈 스텔라는 비즈니스 수요와 관광 수요가 탄탄한 기반을 갖춘 지역에 터를 잡아 투자가치가 높으며 대표적인 기업도시의 수익형 비즈니스 호텔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퍼 역세권과 편리한 시설

비즈니스 수요가 탄탄하고 관광객을 확보했다는 것만으로도 투자 가치가 높지만 비즈니스 바이어, 관광객들이 매력을 느끼지 못해 이용하지 않는다면 선뜻 투자하지 않을 것이다. 이에 반문하듯 솔라즈 스텔라는 매력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솔라즈 스텔라는 지하 5층~지상 19층까지 총 454실 규모이며 A~I타입까지 여러가지 객실 타입을 갖췄고, 다양한 부대시설로 비즈니스에 최적화 된 동시에 아늑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라운지를 구성해 높은 삶의 질을 보장한다.

비즈니스에서 시간은 금이라는데 솔라즈 스텔라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좋은 교통기반이 갖추고 있다. 서정리역이 도보로 1분, 복합여객터미널이 3분인 메머드 역세권이며, 인근에 수서고속철도(SRT)가 다니는 지제역이 있어 강남 수서역까지 17분, 부산 광주는 1일 생활권이 가능하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경부고속도로, 수원-화성간 고속도로,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1번 국도와 인접해 매우 편리한 교통 기반을 갖추고 있다.

 

  

비즈니스에서 빠질 수 없는 골프 인프라도 증가 예상

비즈니스에서 유연하고 원활한 관계를 만들어주는 것 중 하나는 골프이다. 골프를 치면서 자연스럽게 비즈니스 이야기와 친목을 도모할 수 있기 때문에 골프와 비즈니스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비즈니스 수요가 탄탄한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도 예외가 아니다. 근처 청북지구에 블루레이크GC가 오픈할 예정으로 그 말은 골프 수요까지 갖춰진다는 의미다.

또, 고덕국제신도시 근처는 기존산업단지와 추가산업단지를 개발해 근거리에 일반산업단지 100만여평 조성이 완료되었다. 이렇듯 비즈니스의 장이 점점 확장되고 있으니 블루레이크GC 외에 다른 골프장도 생길 가능성이 농후하며 골프 수요는 점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덕국제신도시내 비즈니스 호텔은 솔라즈 스텔라가 유일

비즈니스 수요부터 골프장 수요에 이르기까지 탄탄한 기반을 갖춘 고덕국제신도시라면 너도나도 수익형 비즈니스 호텔을 짓지 않을까하는 의문이 들어 물으니 솔라즈 스텔라 관계자는 “현재까지 소사벌 택지개발지구를 위시한 평택 내 택지개발지구의 경우 지구단위계획상으로 숙박시설을 제한해 호텔을 지을 수 없는 실정이다. 또한 기존 구평택 시내에 특급호텔이 전무해 하위등급의 호텔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솔라즈 스텔라가 들어서는 2018년부터 약 5~7년간 동종업계 경쟁이 없는 무주공산의 상태로 독점적으로 운영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자신있게 답했다. 솔라즈 스텔라 측은 85%대 이상의 가동률과 안정된 연 8% 이상의 수익률 지급을 예상하고 있다.

Interview

솔라즈(주) 황상규 대표

 

 

솔라즈 스텔라를 처음 선보였다. 반응이 어떠한가?

많은 분들이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삼성과 엘지 등 큰 기업이 입점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 수요가 확보된다는 것을 금방 이해해 반응이 아주 좋다. 또, 언론에서도 관심이 높다. 현재 수익형 부동산은 같은 지역이어도 신도시와 그 외 지역이 온도차가 큰데, 솔라즈 스텔라만이 누릴 수 있는 장점들이 주목받고 있다.

타 지역의 수익형 호텔과 차별성이 있다면?

수원, 기흥의 경우 삼성 공장의 비즈니스 수요로 인해 근처 호텔이 안정된 가동률을 보여주는데, 고덕국제신도시는 그보다 훨씬 큰 160조 최대 규모의 삼성 반도체 및 60조 LG 산업단지와 동남아 최대 규모 주한 미군기지가 이전한다는 것은 비즈니스 수요가 더 많다는 것이 기정 사실화로 훨씬 더 차별성을 갖는다고 말하고 싶다. 또, 앞서 설명한 고덕국제신도시에 타 비즈니스 호텔이 들어설 여건이 안 되기 때문에 솔라즈 스텔라로 집중될 수 있다는 것도 우리만의 메리트다.

솔라즈 스텔라에 대해 관심을 갖는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비즈니스 수익형 호텔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어서 기대가 크다. 총 520만여 평에 최초의 자족형 복합 고덕국제신도시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기업, 골프, 교통 등 완벽한 비즈니스의 장을 갖춰 고덕국제신도시는 신성장 경제 신도시로 성장할 것이다. 그 안에 솔라즈 스텔라가 비즈니스 호텔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다는 게 자랑스럽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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