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들의 크리스마스
골퍼들의 크리스마스
  • 김혜경
  • 승인 2021.12.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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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질문을 던졌다.

 

골프저널에서는 골프와 관련한 아마추어 골퍼들의 각양각색 생각을 알아보기 위해 다양한 앙케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질문을 던졌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싶은 골프 관련 용품, 크리스마스 기념 라운드에 초대하고 싶은 프로, 골퍼들이 원하는 골프장의 크리스마스 이벤트 등…

크리스마스와 관련한 몇 가지 설문 결과를 알아보자. 그리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가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기대하며 ‘골퍼의 , 골퍼에 의한, 골퍼를 위한 크리스마스’에 대한 행복한 상상에 빠져보자.

 

크리스마스 선물로 가장 받고 싶은 골프 관련 용품은 골프클럽

 

 

먼저 크리스마스 선물로 가장 받고 싶은 골프 관련 용품에 대해 알아본 결과 골프클럽이 44.7%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고, 그다음은 40.4%를 차지한 골프웨어였다. 이어 골프백이 6.4%로 3위, 골프모자가 4.3%로 4위였다. 

설문 결과를 참조하면 주위의 골퍼에게 점수를 따려면 골프클럽이나 골프웨어를 선물하면 만족도가 높을 확률이 클 것 같다.

 

크리스마스 라운드를 함께 하고픈 남자 선수 최경주, 맥길로이 공동 1위

 

 

골퍼들이 크리스마스에 가장 함께 라운드하고 싶은 남자 프로골퍼는 누구일까? 설문 결과 최경주와 로리 맥길로이가 각각 18.6%로 공동 1위에 올랐다. 3위는 9.3%를 차지한 타이거 우즈, 공동 4위는 각각 7%를 차지한 박상현, 김시우, 임성재였다.

크리스마스에 함께 라운드 하고 싶은 남자 프로골퍼 중 한국 선수와 외국 선수의 비율은 62.8%대 37.2%로 한국 선수에 대한 선호도가 훨씬 높았다.

 

크리스마스 라운드를 함께 하고픈 여자 선수 1위 김효주, 2위 고진영

 

 

골퍼들이 크리스마스에 가장 함께 라운드 하고 싶은 여자 프로골퍼는 누구일까? 설문 결과 김효주가 23.3%로 1위, 고진영이 13.9%로 2위에 올랐다. 

공동 3위는 각각 9.3%를 차지한 임희정과 장하나, 5위는 7%를 차지한 박현경이었다. 크리스마스에 함께 라운드 하고 싶은 여자 프로골퍼 중 한국 선수와 외국 선수의 비율은 86.1%대 13.9%로 한국 선수에 대한 선호도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외국 선수와 크리스마스 라운드를 희망한 응답자 중에서 한국계 선수를 선택한 비율은 6.9%였다.

 

 

GJ 김혜경 사진 스릭슨, 마코,  PGA,  LPGA, KLPGA,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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