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중골프장협회, '국세청 소득자료 제출 관련 온라인 교육 및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정책 간담회' 열려
한국대중골프장협회, '국세청 소득자료 제출 관련 온라인 교육 및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정책 간담회' 열려
  • 김상현
  • 승인 2021.11.2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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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대중골프장협회(회장 임기주)가 최근 특수형태근로종사(캐디)의 소득자료 의무 제출 및 주기 변경을 규정한 개정 소득세법 시행에 관련된 사항에 대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국세청의 초청을 받았다. 양측은 2회에 걸쳐 국세청 소득자료관리준비단과 제도 변경에 따른 제출 자료 내용 및 절차 등에 대해 협의했다.

 

먼저 국세청 소득자료관리준비단은 새 제도가 더욱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골프장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중골프장협회는 소득자료 제출 의무화 및 매월 제출에 따른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했으며, 동시에 제출 절차를 보다 간소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 등이 필요하다는 점을 건의했다. 이러한 대중골프장협회의 건의에 소득자료관리준비단은 골프장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국세청에서 준비하고 있는 프로그램 개발 및 자료 제출 절차 안내 계획에 관해 설명했다.

 

이후 대중골프장협회는 회원사에서 적기에 자료를 제출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중부지방국세청에서는 소득자료 제출 관련 실무자 교육을 비대면 화상교육(webex)방식으로 11월 29일 15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 교육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을 시 중부지방국세청 또는 협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윤종인)는 지난 10월 29일 대중골프장협회의 개인정보보호 우수 활동을 격려하고, 개인정보보호와 관련 대중골프장의 현황 및 건의 사항에 대한 부분을 청취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벨라스톤컨트리클럽의 홍재원 본부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대중골프장의 개인정보보호 활동 주요 내용을 설명했고, 동시에 개인정보보호 업무 담당자를 위한 동영상 교재 제작 및 배포 등을 건의했다. 개인정보보위 최영진 부위원장은 홍재원 본부장의 설명과 건의를 들은 뒤 ‘실무자들이 관련 법령의 내용과 업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대답했다. 또 ‘개인정보 보호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를 자주 갖도록 노력하겠다’며 대중골프장협회와 소통할 뜻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대중골프장협회는 2019년 행정안전부에서 개인정보 보호 자율규제 단체로 지정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정부 주도의 개인정보보호 관리실태 점검 등의 활동을 협회 차원에서 대신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대중골프장의 자율적인 개인정보보호 활동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동시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협력하여 회원사의 개인정보보호법 이행 절차 등의 내용을 담은 자율규약을 체결하며,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회원사에 개인정보보호 업무 관련 각종 법령 및 정보를 안내하는 동시에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진행하여 자율규제 단체로서 역할과 성과제고를 위해 힘써오고 있다.

 

 

GJ 김상현 사진 대중골프장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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