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프티쳐스협회 '제6회 PGTA배 장애인 어울림 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프로골프티쳐스협회 '제6회 PGTA배 장애인 어울림 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 김혜경
  • 승인 2021.11.2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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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로골프티쳐스협회(PGTA)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 체육회가 후원한 ‘제6회 PGTA배 장애인 어울림 골프대회'가 지난 22일 경기도 포천 샴발라CC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시각장애파트 8팀, 지체장애파트 5팀, 지적발달장애파트 7팀 등 총 20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시각(전맹·약시부)·지체·지적발달장애 선수가 함께 참여하는 대회로 의미를 더했다. 

 

PGTA 서윤정 이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제6회 PGTA배 장애인골프대회에 참석해주신 장애인 선수와 서포터를 해주신 코치, KPGA 프로에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후원을 해주신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체육회, PGTA 유경록 명예회장, 김정욱 부회장, 대한시각장애인골프협회 이경훈 회장, 샴발라골프클럽 등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언급한 후 “앞으로도 매년 PGTA배 장애인골프대회를 개최해 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하고, 대한민국 장애인골프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PGTA배 장애인 어울림 골프대회는 라이센스 소지자인 실력 있는 티칭프로들이 장애인 골퍼들의 서포터즈 역할을 하며 동반 라운드를 진행하는 등 어울림 대회 성격이 짙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현역 KPGA 투어프로들이 재능 기부 동반 라운드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대회 결과 시각파트 전맹부에서 박신영, 약시부에서 이경훈, 지적발달파트에서는 최혜진, 지체장애파트에서는 조현용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GJ 김혜경 사진 PG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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