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이 고민인 그대에게, 디지털 퍼팅미터 ‘퍼티스트Ⅱ’
퍼팅이 고민인 그대에게, 디지털 퍼팅미터 ‘퍼티스트Ⅱ’
  • 김혜경
  • 승인 2021.11.23 16: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년 만에 선보이는 업그레이드 신제품 퍼티스트 II

 

‘퍼팅은 잔디밥이 최고’라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니지만, 시간과 비용면을 고려해 실전 그린보다 앞서는 새로운 대안으로 선보인 것이 디지털 퍼팅미터 ‘퍼티스트’이다. 특히 최근 출시된 퍼티스트 Ⅱ는 내장 배터리, 레이저 기능, 전용 매트 유무 등에 따라 3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퍼터는 돈’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퍼팅 실력은 타수와 직결된다. 그래서 퍼팅을 또 다른 게임으로 중요시하는 골퍼들이 많다. 그러나 현실에는 3m 정도의 매트나 대충 만들어 놓은 연습그린과 같은 비효율적인 퍼팅 연습기구만 있는 상황에서 퍼티스트에서는 훨씬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퍼팅 상황을 만들어 주는 획기적인 퍼팅 연습기 디지털 퍼팅미터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퍼티스트는 퍼팅의 일관성이 강조된 신무기로 매번 주어진 상황이 다를 수밖에 없는 그린을 매번 고정된 상황에서만 연습할 수밖에 없는 기존 퍼팅 연습기의 한계를 넘어섰다. 특히 10m 이상의 퍼팅 연습을 할 때 몇 번 하지도 못하고 다시 공을 주우러 가는 번거로움을 개선한 고효율 저비용 제품이다. 

업체 담당자는 “지금까지 퍼팅연습기라 함은 실제 그린에서 연습이 어려울 때 보조수단으로 대신 연습하는 개념이었으나 퍼팅미터의 등장으로 퍼팅 연습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한 후 “일정한 스피드의 평지 그린에서도 못 맞추는 거리를 실제 그린에서 맞출 수 있을까? 퍼팅미터는 가장 쉬운 그린이기 때문에 실전 그린에서의 연습보다 선행되어야 한다”고 힘주어 강조한다.

 

업그레이드 신제품 퍼티스트 Ⅱ

 

효율적인 퍼팅 연습이 가능한 디지털 퍼팅미터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퍼티스트가 10년 만에 업그레이드된 신제품 퍼티스트 Ⅱ를 출시한다. 퍼티스트Ⅱ는 고급스러운 화이트 바디와 화이트 디스플레이로 탈바꿈했다.

고급형에는 RED LASER READY 기능으로 방향성 연습을 강화했고, 적색의 그라운드 레이저가 켜지면 그 라인 위로 퍼팅하여 거리감은 물로 방향감도 쉽게 연습이 되도록 했다. 또한, 기존 15m의 측정 거리를 20m로 확장해 20m에서도 쓰리펏 방지 연습을 할 수 있다. 20m까지의 게임을 위해 9가지 랜덤 게임미션을 추가해 최고점 9점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의 난이도를 제공해 도전의식을 자극한다. 전용 충전기 대신 범용 USB C-type 핸드폰 충전기를 채용해 충전기가 고장이 나거나 분실해도 사용에 지장이 없도록 했으며 보조배터리 사용도 가능하게 했다. 또한, 고급형에 내장된 리튬이온 배터리는 사용시간을 8시간으로 대폭 확대했다.

퍼티스트 Ⅱ는 내장 배터리 레이저 기능 그리고 전용 매트 유무 등에 따라 고급형(P20Sm; 내장 배터리, 레이저 유, 소비자가 24만 9천원), 기본형(P20Em; 내장 배터리, 레이저 무, 소비자가 19만 9천원), 본체형(P20Lm; 기본형의 본체만 제공, 소비자가 14만 9천원) 3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출시예정일은 12월 15일.

 

Q & A

퍼티스트가 기존의 퍼팅매트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 

기존 퍼팅매트가 거리보다는 방향 연습을 위한 제품이었다면 퍼티스트는 거리감을 체득하기 위한 제품이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또한, 제품의 물리적 길이와 실제 연습거리에서도 차이가 존재한다. 기존 퍼팅매트가 3m 내외의 물리적 공간에서 홀컵에 공을 넣는 단순한 연습이었다면 퍼티스트는 1.5m의 작은 공간에서 20m까지 거리감을 다양한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연습할 수 있다. 공이 하나라는 점도 매우 매력적이다. 

 

기존 디지털 퍼팅연습기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기존 디지털 연습기는 실제 그린과의 유사성을 강조한 반면 퍼티스트는 퍼팅미터의 개념을 주창한 세계 최초의 제품이다. 변화무쌍한 그린을 정복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일관된 거리감이기 때문에 실제 그린과의 유사성보다는 평지 그린에서의 일관성을 강조한다.  

아울러 경쟁제품 중 I사 제품과는 무선사용 여부, 게임의 구성, 좌타 골퍼에 대한 배려 측면에서 경쟁 우위에 있으며 본체와 매트가 분리되어 충전이나 보관이 쉬울 뿐만 아니라 A/S 관점에서도 따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GJ 김혜경 사진 퍼티스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