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토종 선글라스 브랜드 ‘켄블락’, 공격적 마케팅 눈길
국내 토종 선글라스 브랜드 ‘켄블락’, 공격적 마케팅 눈길
  • 김혜경
  • 승인 2021.11.1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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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스포츠 선글라스 전문 브랜드 ‘켄블락’의 약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업체는 켄블락 선글라스 런칭 후 세계적인 브랜드와 경쟁하며 골프장 영업을 꾸준히 해온 결과 현재 전국 골프장 200군데, 로드샵 400군데에 거래처를 두고 있다. 

 

코로나 여파로 수입 선글라스의 물량 수급이나 A/S가 어려워지면서 한국에서 철수하거나 문을 닫는 수입업체가 늘어나자 골프장의 켄블락 선글라스 입점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조인형 대표는 “처음에는 브랜드 인지도가 없어 영업이 너무나 어려웠지만, 켄블락 선글라스만의 화려한 컬러, 한국인의 얼굴에 맞춘 디자인, 가격 대비 높은 품질로 선글라스 시장의 점유율을 꾸준히 높여나갔다”고 말한 후 “또한 시력이 나쁜 고객들을 위한 도수 가공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진행해 개인 맞춤형 선글라스로 차별화된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인다.

 

 

또한, 신상품을 계속 출시하며 골프장, 골프샵뿐만 아니라 낚시점, 바이크점 등 여러 스포츠 분야로 영업을 확대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가 종식되어 경기가 안정화되면 안경점 영업도 계속적으로 진행해 독보적인 스포츠 선글라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것이 켄블락 측의 목표이다.

 

 

GJ 김혜경 사진 켄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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