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KMAGF 회장배 미드아마 챔피언십, 골드시니어부 김인겸, 일반부 전민규 우승
2021 KMAGF 회장배 미드아마 챔피언십, 골드시니어부 김인겸, 일반부 전민규 우승
  • 김혜경
  • 승인 2021.11.0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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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부 우승자 전민규
골드시니어부 우승자 김인겸

 

11월 2일과 3일 양일간 전남 보성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2회 KMAGF 회장배 미드아마 챔피언십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의 참가 조건은 만 25세 이상 순수 아마추어 골퍼로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정회원을 대상으로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에서 주관하는 대회 및 대표적인 아마추어 대회의 순위권 선수들이 참가 자격을 부여받았다. 이번 ‘제12회 KMAGF 회장배 미드아마 챔피언십 with 보성CC’에는 총 130명의 선수가 참가해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결과 미드아마 일반부 우승자는 전민규로 합계 144타(72, 72)로 2위 조백균과 1타차 우승을 차지했다. 3위는 황대석(148타), 4위는 허찬구(149타), 5위는 장흥수(151타)였다. 
골드시니어부에서는 김인겸이 합계 150타(76, 74)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조영철(152타), 3위는 전해철(154타)였다.

 

 

GJ 김혜경 사진 KMA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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