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의 선택 : 스릭슨 ZX
최경주의 선택 : 스릭슨 ZX
  • 김혜경
  • 승인 2021.10.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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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ZX 시리즈 사용을 고민하는 골퍼에게 한마디?

고민할 거 없이 직접 한 번 쳐보면 좋을 것 같다. '밑져야 본전이다' 생각하고 최경주를 믿고 써봐라.(웃음)

 

PGA 투어와 챔피언스 투어를 병행하며, 올해 또 한 번의 터닝 포인트를 만들기 위해 스릭슨 ZX를 선택한 한국남자골프의 살아있는 전설 최경주. 지난 2002년 한국인 최초로 PGA 투어를 제패했던 그는, 올해 PGA 챔피언스 투어 퓨어 인슈어런스 챔피언십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또 하나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스릭슨 ZX와 찰떡궁합을 과시한 최경주에게 직접 듣는 생생한 용품 리뷰.

 

최경주 사용 용품

Driver 스릭슨 ZX5 드라이버 9.5인치

Iron 스릭슨 ZX7 아이언 4-PW

Wedge 클리브랜드 ZIPcore 50, 54, 60도

Golf Ball 스릭슨 Z-STAR XV 골프볼 옐로우

Etc 스릭슨 백과 장갑

 

프로들의 클럽 선택

 

블룩스 켑카, 노승열 등 PGA에서는 경기력 향상을 위해 용품 계약을 하지 않고 다양한 클럽을 사용하는 선수들이 있다. 최근 그들이 관심을 가지고 사용하는 클럽이 스릭슨 ZX이다.

정상급의 프로들이 스스로 선택하는 스릭슨 ZX 클럽만의 장점은 무엇인지 궁금해 올 시즌 스릭슨 ZX와 환상의 궁합을 선보이며 한국인 최초로 PGA 챔피언스 투어(시니어 투어) 챔피언으로 이름을 올린 최경주의 사용 소감을 들어보았다.

 

▶Driver 스릭슨 ZX5 드라이버

 

 

듀얼 플레스존으로 이뤄진 리바운드 프레임이 임팩트 시 두 번에 걸쳐 볼을 응축시켜 더욱 빠른 볼 스피드로 비거리 향상을 도와준다. 또한, 라이트 웨이트 카본 크라운 기술을 탑재해 안정된 탄도와 높은 직진성으로 기존 모델 대비 좌우 관성 모멘트가 9% 증가, 정확한 방향성을 실현했다.

최경주 리뷰 임팩트 시 스핀량이 일정하다. 스핀이 부족해서 거리가 짧아지거나, 스핀이 많아서 공이 솟아오르는 경우가 없이 일정한 스핀량으로 페어웨이를 지키는 확률이 높아졌다. 원하는 곳으로 볼을 보내기 쉬워졌고, 무엇보다 방향성, 관용성이 좋다. 그래서 공을 컨트롤 하기가 편하고 방향성이 좋으니까 파워있게 드라이버샷을 할 수 있다. 최근 점점 페어웨이가 좁아지는 추세인데, 페어웨이 키핑력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똑바로 정확하게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임팩트에 들어가면 쭉 보내주는 손맛이 너무 좋아서 두 번 스윙해보고 사용을 결정했다.

 

▶Iron 스릭슨 ZX7 아이언

 

 

NEW TOUR V.T. 솔이 어떠한 라이에서도 정확한 임팩트로 미스샷을 줄여 안정성과 컨트롤을 한층 더 향상시켜준다. 상황에 맞춰 비거리와 스핀 성능을 발휘하도록 하이언별 그루브를 최적화해 설계했으며, S20C 연철 단조 바디가 임팩트 시 충격을 흡수해 소프트한 타구감을 실현해준다.

최경주 리뷰 미국에서 연습 중에 스릭슨 ZX7 아이언을 테스트 했다. 수많은 아이언을 쳐봤지만 ZX 아이언은 한 번 테스트 해보고 바로 선택했다. 보통 아이언은 땅에 찍히고 박히기 쉬운데, 이 제품은 특유의 V자로 꺾인 솔 디자인(V.T. SOLE)으로 다른 클럽과 비교해서 채가 찍히지 않고 깔끔하게 공을 칠 수 있었다. 땅과 맞닿는 솔 부분이 찍히지 않고 부드럽게 빠져 공을 쉽고 정확하게 칠 수 있어 뒤땅과 같은 실수가 없고, 러프 등 어려운 상황에서 콘택트가 좋아 원하는 구질을 만들어내기 쉽다. 실제로 쉽게 핀 공략이 되고 작년에 비해 아이언 정확도도 훨씬 좋아졌다.

 

▶Golf Ball 스릭슨 Z-STAR XV 골프볼

 

 

부드러운 중심부를 시작으로 가장자리가 점점 단단해지는 구조로, 빠른 스윙 스피드를 가진 플레이어들에게 적합한 4피스볼이다. 고분자 소재인 세럼을 입힌 4세대 스핀스킨코팅으로 스핀 성능이 향상되어 부드러운 타구감을 만들어 주고, 내구성이 향상되어 일관성 있는 플레이를 돕는다. 또한 338 딤플을 적용해 강한 맞바람에도 놀라운 직진성과 비거리 향상을 제공한다.

최경주 리뷰 볼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스핀이 지속하는 정도이다. 원하는 곳까지 볼이 날아가는 것. 바람이 강한 상황에서도 비거리가 유지되는 것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스핀량이 끝까지 얼마나 잘 유지되는지가 중요하다.

스릭슨 Z-STAR는 초기 스핀이 끝까지 유지되고 어느 장애물을 만나더라도 뚫고 나갈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긴다. 스릭슨 볼은 스핀이 유지되는 특성과 클럽과 만났을 때의 에너지(볼 스피드)가 다르다. 약 4년 전까지 스릭슨 볼을 사용하다가 다른 볼을 몇 년간 써봤지만, 스릭슨만큼 스핀력이 강하게 유지되는 볼은 없었다. 올해 스릭슨 볼을 사용하면서 다시 한 번 우승할 수 있었다.

 

 

GJ 김혜경 사진 던롭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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