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카 초고반발 드라이버로 20야드 더 멀리 

지난 26년간 골프클럽을 생산해온 지브이골프코리아에서 보이카(BOYKA) 고반발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Back Line에 2.5g의 웨이트 스크류가 2개 배치된 보이카 드라이버는 페이스 측의 무게를 뒤로 이동시켜 저중심 설계를 실현함으로써 저스핀, 고탄도 효과를 발휘해 관성모멘트를 극대화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높아진 관성모멘트로 스윗 스팟이 확대돼 임팩트 시 볼이 중심에 맞지 않더라도 헤드의 떨림이 적어 비거리와 방향성 손실이 적다. 덕분에 골퍼의 고질적인 슬라이스와 훅을 최대한 잡아주고 안정된 샷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460cc의 안정감 있는 헤드 사이즈로 공기저항을 최소화 해준다. 헤드 중량은 192g이며, 좌우 편차가 크지 않아 누구나 치기 쉽다는 것도 장점이다. 반발력을 극대화시키는 베타티탄 페이스를 채용해 여유 중량을 효과적으로 재배치하여 미스샷은 줄이고 직진성은 향상시켜 탁월한 비거리와 방향성으로 드라이버샷 고민을 해결해준다. 로프트 각도는 9.5도, 10.5도 2가지, 샤프트 강도는 R, SR, S 3가지. 색상은 골드, 블랙 2가지로 출시된다.  

지브이골프코리아 측에서는 “보이카 고반발 드라이버는 골퍼들의 비거리와 방향성 고민을 효과적으로 해결해줄 비밀병기가 될 것”이라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GJ 글 김혜경 이미지 지브이골프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