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2021년형 슈퍼소프트와 슈퍼소프트 맥스 출시
캘러웨이골프, 2021년형 슈퍼소프트와 슈퍼소프트 맥스 출시
  • 김상현
  • 승인 2021.02.09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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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에서 새로운 코어를 탑재한 골프볼 슈퍼소프트슈퍼소프트 맥스를 출시했다. 소프트 골프볼의 원조로 불리는 슈퍼소프트의 2021년형 업그레이드 모델로서 일반형과 오버사이즈 2가지 모델을 시장에 선보인다.

 

소프트 골프볼은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부드러운 타격감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주목받았지만, 비거리가 낮다는 이미지 때문에 외면받기도 했다. 하지만 기술 발전으로 소프트 골프볼 특유의 타격감에 비거리와 내구성까지 챙길 수 있게 되면서 많은 골퍼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러한 소프트 골프볼의 원조로 통하는 2021년형 슈퍼소프트에 이목이 쏠리는 이유다.

 

새로 출시되는 두 모델 모두 최상의 소프트한 타구감을 제공하는 소프트 컴프레션 코어(Soft Compression core)가 적용되었다. 소프트 컴프레션 코어는 롱 게임에서 높은 탄도와 낮은 스핀이 최적의 조합을 이뤄 빠른 볼 스피드를 내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캘러웨이만의 특허 기술인 육각 딤플이 적용되어 부드러운 타구감은 물론 공기 저항을 최소화해 최적의 탄도와 낮은 스핀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컬러와 사이즈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슈퍼소프트는 유광 화이트와 옐로우, 무광 핑크, 레드, 오렌지, 그린 총 6가지로 출시되어 일반적인 볼이나 컬러볼을 원하는 골퍼 모두의 구미를 충족시킬 수 있으며 커버 소재로 뉴 하이브리드 2.0이 적용되었다. 슈퍼소프트 맥스는 오버사이즈 설계가 돋보인다. 일반 골프볼보다 더 크게 만들어졌지만 USGA와 R&A 규정에 부합하는 공인 골프볼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보통 볼보다 큰 사이즈로 심리적인 안정감을 제공하며 무게중심이 일반 골프볼보다 높아 탄도 형성에 유리하며 더 긴 비거리를 선사하고 커버 소재로는 트라이오노머가 적용되었으며 화이트와 옐로우 두 가지 컬러가 제공된다. 두 제품의 가격은 3만9천원이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2021년형 슈퍼소프트에 대해 최근 골프볼 개발의 필수 조건인 소프트 골프볼의 시작을 알린 최초의 골프볼이라며 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골린이나 최근 골프볼의 추세를 경험하고 싶은 골퍼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GJ

 

 

By 김상현 사진 캘러웨이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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