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롭, 스핀 성능 향상 ‘NEW 스릭슨 Z-STAR, Z-STAR XV’ 출시
던롭, 스핀 성능 향상 ‘NEW 스릭슨 Z-STAR, Z-STAR XV’ 출시
  • 고세리
  • 승인 2021.02.0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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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주)(대표 홍순성)의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이 스핀 기술력을 집약한 ‘NEW 스릭슨 Z-STAR, Z-STAR XV’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스릭슨이 새롭게 선보이는 ‘NEW 스릭슨 Z-STAR, Z-STAR XV’는 6세대에 걸친 진화를 통해 투어에서 입증된 스핀 퍼포먼스를 위한 업그레이드된 커버 소재와 새로운 코어 기술을 더했다. 이로 인해 골프 라운드 중 마주하는 어떤 상황에서도 최상의 스핀이 가능하며 골퍼의 스코어를 줄 일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출시하는 ‘NEW 스릭슨 Z-STAR, Z-STAR XV’의 커버에는 스핀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분자 소재인 ‘SeRM®(세럼)’을 사용했다. ‘SeRM®(세럼)’을 적용한 스핀 스킨 코팅을 적용해 점성을 높여 스핀 성능을 향상시키면서 부드러운 타구감을 만들 수 있었고, 내구성이 향상되어 일관성 있는 플레이를 돕는다. 그리고 338딤플을 적용, 강한 맞바람에도 놀라운 직진성과 비거리 향상을 제공한다.

 

특히, ‘NEW 스릭슨 Z-STAR(3피스)’에는 스핀 스킨 코팅과 0.6mm 슈퍼 소프트 우레탄 커버를 사용해 아이언과 웨지 샷 시 볼의 커버가 그루브에 더 밀착돼 스핀량을 향상시켜 놀라운 컨트롤 퍼포먼스가 가능해졌다. 그리고 ‘NEW Z-STAR XV(4피스)’에는 스릭슨 골프 개발팀과, 던롭타이어 연구팀이 함께 개발한 이너코어(Inner-core)를 적용해 드라이버 비거리를 최대한 증대 시켰다.

 

스핀력 향상을 위한 스릭슨의 뚝심 있는 개발을 통해 출시된 ‘NEW 스릭슨Z-STAR 시리즈’는 아마추어 골퍼도 프로선수가 보여주는 그림 같은 스핀을 쉽게 체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두 모델 모두 퓨어 화이트와 투어 옐로우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NEW 스릭슨 Z-STAR, Z-STAR XV’는 PGA 벙커샷의 달인 최경주와 더불어 최고의 장타자인 카메론 챔프를 비롯해 마츠야마 히데키, 키건 브레들리, 셰인 로우리, 그레엄 맥도웰 등 유명 선수가 사용하는 제품이다. 또한 LPGA 골프여제 박인비, 전인지도 사용하고 있다.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이번 NEW 스릭슨 Z-STAR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새롭게 출시된 Z-SATR 시리즈 중 2더즌 구매 시 3월에 출시될 ‘스릭슨 DIVIDE 볼 시리즈 하프 더즌(3피스 1슬리브, 4피스 1슬리브)’을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최경주, 박인비의 친필 사인 모자를 선물로 준다. 응모 방법은 스릭슨 이벤트 홈페이지에 구매 영수증과 사진, 시리얼 넘버를 첨부해 신청하면 3월 2일부터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한편, NEW 스릭슨 Z-STAR, Z-STAR XV는 300여 개 전국 스릭슨 특약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GJ

 

 

By 고세리 사진 던롭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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