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롭스포츠코리아, 고반발 넘어선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출시
던롭스포츠코리아, 고반발 넘어선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출시
  • 고세리
  • 승인 2021.01.1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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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주)가 젝시오의 독자적인 혁신 기술을 적용한 NEW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을 출시한다. 평상시의 스윙으로 강하고, 더 높고 아름다운 탄도로 고품격의 비거리를 실현할 수 있을 전망이다.

 

NEW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은 기존의 고반발 클럽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더 긴 비거리를 원하는 골퍼들을 위해 탄생했다. 이를 위해 그동안 헤드에 집중됐던 고반발 메커니즘을 젝시오의 기술로 샤프트, 그립까지 적용했으며 ‘트라이애드(TRI-add) 퍼포먼스’를 통해 비공인을 넘어서는 볼 스피드와 비거리를 실현시켰다.

 

비거리 기술의 핵심인 ‘트라이애드(TRI-add) 퍼포먼스’ 중 첫 번째는, 헤드에 새롭게 적용된 고반발 멀티 프레임 구조이다. 클럽헤드의 페이스와 바디 부분에 적용된 4단계(강‧약‧강‧약)의 입체적 강도로 스프링 효과를 극대화했다. 멀티 프레임 구조와 탄성을 높이고 비중을 낮춘 티타늄 신소재 ‘SNAANF’를 적용한 플랫 컵 페이스 설계로, 페이스 센터와 오프센터 차이를 줄여 스윗 스팟을 정확히 맞추지 못해도 최대의 비거리 성능을 보장한다. 기존 모델 대비 244%에 달하는 스윗 스팟 영역이 만들어졌다. 기존의 클럽페이스면을 활용한 고반발 기술력의 한계를 뛰어넘는 반발 성능 구현으로 젝시오 프라임 사상 최대 비거리를 실현한 것이다.

 

또한 스타프레임을 적용, 바디 본체를 얇게 해도 강도를 유지해 무너지지 않는 구조다. 솔과 크라운을 얇게 경량화해 불필요한 중량을 효과적으로 배분함으로써 관용성이 높아졌다. 이 외에도 2단 솔로 솔의 접지 면적을 작게 해 어떤 샷에서도 잔디와의 마찰을 최소한으로 줄여 안정적인 스윙이 실현 가능하다.

 

두 번째는, 던롭에서 자체 개발 생산하는 초경량 샤프트 기술이다. 초경량, 버트 중심 설계를 완성한 나노아로이 테크놀로지로 고강도, 고탄성 카본 기술을 적용해 강도를 유지하면서 클럽 헤드의 무게를 최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클럽 전체의 밸런스를 고려한 초경량 샤프트 기술로 더 가볍고 더 빠른 스윙을 만들어 낸다.

 

세 번째는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전용 웨이트플러스 기술이 적용된 그립이다. 스윙 시 불필요한 힘을 줄여 가장 이상적인 탑 포지션을 달성할 수 있도록 샤프트를 가볍게 하고 그립게 무게를 추가한 젝시오만의 신기술이다. 그립 끝 쪽에 무게를 더한 웨이트 플러스 테크놀로지로 이상적인 파워포지션과 안정적인 스윙 궤도로 흔들림 없는 임팩트를 실현했다.

 

던롭스포츠코리아는 한국 골퍼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골프 시장에서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자, 클럽 헤드의 페이스 디자인, 솔의 뱃지와 그립 엔드캡의 골드 장식 등 소재와 디자인의 고급감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NEW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은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의 남, 여 모델을 동시에 출시하며, 전국 300여 개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특약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19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출시 이벤트로 NEW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드라이버 또는 아이언 세트 구매 고객에게 젝시오 프리미엄 스페셜 에디션 골프공을 증정한다.

 

 

GJ 글 고세리 이미지 던롭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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