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좋아지듯 ‘처음부터 이기는 재테크’로 즐거운 재테크 시작!
절대로 원금을 잃지 않는 것을 제1원칙으로 하고 있는 상장예정기업 컨설팅 전문그룹 (주)세븐스톡홀딩스송영봉 대표는 좋은 임팩트가 나올수록 골프가 즐겁고 만족스럽듯이 "처음부터 이기는 재테크, 100% 이기는 재테크"를 통해서 즐겁고 안전하게 자산을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처음부터 이기는 재테크가 필요한 이유
어드레스에서 피니시까지 진행되는 골프 스윙에서 가장 큰 즐거움을 주기도 하고, 반대로 좌절을 주기도 하는 것은 클럽 헤드가 공을 가격하는 순간인 임팩트일 것이다.
임팩트는 정지해 있는 공을 클럽 스윗 스팟존에 맞춰 효과적으로 목표한 곳으로 보내는 것이기 때문에 임팩트에 따라 방향과 비거리에 많은 차이를 보일 수 있다. 라운드를 하다 보면 스윙 자세가 좀 부족해 보여도 의외로 공이 잘 맞고 잘 날아가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종종 눈에 들어오는데 임팩트가 좋은 경우로 파악할 수 있다.
임팩트가 잘 될 경우 라운드 내내 즐겁고 만족스럽게 시작하고 마칠 수 있다. 아마추어 골퍼들뿐만 아니라 프로 골퍼들까지도 수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이유도 바로 임팩트가 일관적으로 진행될수록 공의 비거리와 방향을 잘 잡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재테크를 할 때도 ‘처음부터 이기는 재테크’로 시작한다면 좋은 임팩트처럼 재테크 기간 내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또 만족스러운 결과도 기대할 수 있다. 100세 인생을 위한 100% 이기는 재테크, ‘처음부터 이기는 재테크’가 필요한 이유이다.
공모주 열풍에서 나타난 재테크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참여도
최근 공모주 열풍이 불었다. 부동산 시장 규제 강화와 저금리 기조, 풍부한 유동성 등으로 공모주에 돈이 몰렸다.
SK바이오팜은 증거금 31조원, 카카오게임즈는 증거금 58조원에 이어 BTS의 빅히트가 증거금 58조원 이상을 끌어모았다. 공모주 청약에만 성공하면 한 달도 안돼서 2~4배 고점을 찍는다는 기대감이 너무나 컸다.
SK바이오팜, 1억원에 13주 배정
(2020. 6. 24 뉴스)
'1500:1'…. 카카오게임즈 청약자 4만명, 1000만원 걸고도 '0주' (2020. 9. 6 뉴스), 빅히트 공모청약에 58.4兆… 1억 넣으면 2주 받는다 (2020. 10. 7 뉴스)
그럼 실제 결과는 어떠했을까? 카카오게임즈의 경우는 1000만원의 증거금을 걸고 단 1주도 배정 못 받은 투자자가 4만명에 이른 것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실제로 청약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한국투자증권의 경우 1080만원으로, 1000만원을 증거금으로 제출하고 1주도 받지 못한 경우도 발생했다. 그리고, 가장 많이 공모주를 배정받은 청약자는 20억원 이상을 한국투자증권에 청약해 112주를 받은 게 전부이다 보니 소액투자자들은 참여하기가 매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여기서 증거금 1억원으로 벌어들인 수익을 살펴보면 처참한 수준이다. 한 예로 카카오게임즈는 '따상'까지 했지만, 소액주주 개미의 경우 증거금 1억원에 5주를 받았고, 수익금은 19만원이다. 1억원에 19만원을 수익률로 계산해보면 0.19%이다.
더구나,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9월 10일 공모가 24,000원에서 9월 14일 89,100원으로 고점을 찍은 후 11월 20일 현재 48,250원으로 하락했다. 만약 추가 매수를 했었다면 오히려 큰 손실이 났을 것이다.
세븐스톡홀딩스가 상장예정기업 투자를 제안하는 이유
여기서 재미있는 사실이 있다. 카카오게임즈의 경우, 1~2년 전에 장외시장에서는 10,000원~16,000원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만약 이때 미리 매수해놓았다면, IPO 이후 수익율은 400~600%라는 점이다. 상장 직전의 공모주에 매달리기보다는 상장 가능성이 높은 '상장예정기업'이 상장하기 1~2년 전에 미리 투자하는 게 훨씬 수익성이 높다.
세븐스톡홀딩스에서 높은 수익률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세븐스톡홀딩스는 미래 성장성이 높은 ‘상장예정 기업’을 발굴해서 상장하기 1~2년 전에 매수하는 투자 전략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 투자자가 처음부터 대박 종목을 찾아내기는 정말 어렵다. 세븐스톡홀딩스는 기업에 대한 실사를 통해서 충분히 검토한 후 가장 우수한 기업을 2년에 1~2개만 선별해낸다.
따라서, 개인 투자자는 미래 성장성이 높은지 충분히 살펴본 후에 투자 결정을 하고 나면, 이제는 기업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원하는 시점에 언제든지 엑시트(수익 실현) 하면 된다. 100세 인생을 위한 안전하고 정확한 자산관리는 세븐스톡홀딩스를 통해서 ‘처음부터 이기는 재테크’로 시작해야 한다.
Q 비상장주식이 생소하다.
최근에 큰 이슈가 되었던 카카오게임즈나 빅히트 모두, 공모주 청약 전까지 비상장주식이 거래되었다. 상장 주식에 비해서 거래하기가 불편한 점은 있지만, 온라인 뱅킹을 이용하듯 거래가 가능해졌다.
다만 비대면으로 인한 위험성이 있으므로 세븐스톡홀딩스와 같은 신뢰할 수 있는 회사를 통해서 거래하는 것이 안전하다.
Q 세븐스톡에서는 주로 어떤 종목에 투자와 컨설팅을 진행하는가?
기업 핵심기술이나 원천기술이 독보적이어야 한다. 현재는 가축 빅데이터 기업과 ‘마이23헬스케어’라는 AI, IoT 빅데이터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집중 컨설팅 중이다. 헬스케어 회원 60만명, 회계법인 기업가치평가 2,500억원 평가를 받았고, 현재 주관사까지 선정을 마친 상태이다.
코로나로 인해서 홈트레이닝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것처럼 향후 헬스케어 시장의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크다. 또한, 적극적인 M&A와 마케팅 전략으로 대한민국 제1의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행보를 걷고 있어 미래의 유니콘 기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Q 세븐스톡홀딩스는 어떤 회사인가?
세븐스톡홀딩스는 비상장주식에서 다이아몬드 같은 미래가치가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집중 컨설팅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일을 하는 IPO전문 컨설팅기업이다.
‘에어비앤비’, ‘깃허브’, ‘에버노트’ 같은 글로벌 유니콘 기업도 비상장주식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그 입지를 더욱 키워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들은 비록 비상장 기업이지만, 공통된 점이 있다.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여 성과를 내고 있으며,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 △수익성 △최고 경영자(CEO) 마인드, △상장 가능, △투자 가능, △저평가 가치주라는 점이다.
세븐스톡은 이와 같은 선정기준을 통해서 비상장사 중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기업을 2년에 기업 1~2곳만 선정해 기업공개(IPO)와 투자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바로 이점이 세븐스톡홀딩스가 상장예정기업 전문 컨설팅 1위 기업으로서의 높은 경쟁력을 보유할 수 있는 비결이다.
Q 현재 시점에서 처음부터 이기는 투자를 시작하려면?
현재 2021년 100% 이상 예상 수익률을 목표로 기업을 컨설팅하고 있다. 상장을 위해 대표 주관사를 선정했고 계약 체결까지 완료한 상태이다. 회계법인으로부터 기업가치 2,500억원으로 평가받은 기업이다.
올 연말까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수의 비상장기업들을 M&A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가보다 훨씬 높은 밸류로 제3자 배정 증자도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 기업가치가 계속해서 높아질 수 있으므로, 지금이 저평가 가치주를 잡을 수 있는 최고의 매수 타이밍이라고 볼 수 있다.
Q 재테크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조언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막연히 잘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분명하지 않은 곳에 투자를 하기 때문에 투자에 실패한다. 성공적인 투자에는 분명한 이유와 목적이 있어야 하고, 또 검증된 상태를 필요로 한다.
‘어디에 투자할 것인지, 왜 투자할 것인지, 언제 투자할 것인지, 누구랑 함께할 것인지’가 중요하다. 투자에 대한 지식이 없는 상태라 투자가 망설여진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경우 이제까지의 투자 패턴과는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또한, 시장을 읽는 경제 공부와 시장에 관한 관심도 중요하다.
돈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준비되면 돈은 스스로 찾아와서 담기게 되어있다. 결국, 먼저 그릇을 준비하라고,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준비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문가와의 상담이 우선이다. 세븐스톡홀딩스는 재테크에 목말라 있는 분들에게 항상 열려 있다. 언제든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상담, 전화, 카톡으로 상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GJ
By 글 김혜경 사진 Getty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