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골프연합회 #노태권 회장
#경기도골프연합회 #노태권 회장
  • 김혜경
  • 승인 2020.11.26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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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권 회장은 구력 27년의 중견 골퍼로 핸디6, 베스트스코어는 68타이다

 

골프저널 경기도골프연합회는 지역 골프모임 중에서도 팀워크가 좋은 것으로 유명해 타 시도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단체이다. ‘경기도골프연합회의 구심점은 어떤 사람일까, 경기도골프연합회는 어떤 차별성을 가졌을까?’ 궁금증을 가지고 노태권 회장을 만났다. 

 

좋은 분들과 즐겁게 운동하면서 또 다른 삶의 재미를 찾았다는 경기도 골프연합회 5대 노태권 회장은 “취임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코로나19 팬더믹 사태가 발생했다. 그래서 지난 1년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깝게’라는 취지에 맞춰 굉장히 조심스럽게 경기도 골프연합회를 이끌어왔다”고 말한다.

 

경기도골프연합회만의 차별성은 무엇인가?

 

 

우리 경기도 골프연합회는 한 달에 한 번씩 월례대회를 통해 심신 수양도 하고 친목도 도모하는 동시에 버디 기금을 모금해 주위 불우이웃과 골프 꿈나무들을 지원하고 있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임으로 어느 단체보다도 배려와 협력이 잘 되고 있어서 자부심과 긍지를 느낀다.

 

경기도골프연합회와 인연을 맺게 된 건 언제부터인가? 특별한 계기가 있었는가? 

약 6년 전에 이해영 4대 회장의 소개로 가입하게 됐다. 당시 사업도 어느 정도 정리하면서 동호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 좋은 분들과 즐겁게 운동하면서 또 다른 삶의 재미를 느꼈고, 동호회의 취지도 워낙 좋아서 지금까지 오게 됐다.

 

경기도골프연합회에 대한 자랑 한마디 해달라.

우리 동호회의 좋은 점은 서로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서 배려와 이해로 함께한다는 점이다. 또 너무나 좋은 회원들이 많다는 것이 경기연합회의 자랑이다. 

 

경기도골프연합회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앞으로 이루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회장직이 부담스러운 점도 있었지만, 회원들의 따뜻한 배려와 지원으로 임무를 맡게 됐다. 
큰 단체가 10여 년의 시간을 불협화음 없이 평온하게 유지되어왔다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앞으로도 5대 회장으로서 전임 회장들이 초석을 다져놓은 우리 협회를 계속 유지 발전시키는 것이 나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노태권 회장의 Golf Life

 

골프는 언제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가? 

1993년도에 삼성에서 나와서 사업을 시작하면서 골프에 입문했다.(삼성에서 피혁 관련 업무를 맡았던 그는 1993년 퇴사 후 피혁 관련 펙케이지 사업을 시작해 미국 POLY PACK 회사의 에이전트 역할을 해왔다) 거래처 지인이 머리를 올려준다고 나산CC에서 그 유명한 최경주 프로를 모시고 라운드 했던 기억이 새롭다. 

 

본인의 골프 스타일은? 

골프 실력이 특출한 편도 아니지만, 항상 상대를 배려하는 것이 몸에 배어 있어서 싸움닭 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 승부를 겨루기보다는 좋은 사람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함께하는 골프가 좋다.

 


노태권 회장이 이끄는 경기도 골프연합회는 회원 절반 이상이 전국 시도골프대회에서 다수의 입상 경력이 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협회로 매년 불우이웃돕기에도 앞장서는 등 타 시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경기도골프연합회 회장배 골프대회

 

 

지난 10월 29일 태광CC에서 경기도골프연합회 회장배 골프대회가 6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 해의 성적을 아우르는 연말 결산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 1년간 조성한 버디 기금으로 경기도 수원시 우만 1동 행정복지센터측에 라면 100상자를 전달했다. 
회원들은 협회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지원금과 상품을 자발적으로 스폰해 화제를 모았으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풍성한 수확을 거두는 행복한 날이 됐다.
 Golf Journal

 

 

By 김혀경 사진 이상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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