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이용료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골프장 #이용료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 김혜경
  • 승인 2020.09.11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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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저널 골프장에서 발생하는 비용 중 가장 비싸다고 생각하는 것, 적당한 그린피, 캐디피, 카트비, 골프 대중화를 저해하는 요소 등 골프장 이용에 대한 아마추어 골퍼들의 생각을 모아보고자 ‘골프장 이용료’를 주제로 질문을 던졌다. 설문에 응답한 아마추어 골퍼들의 생각.

 

골퍼 52.9%, 골프장 비용 중 그린피가 가장 비싸다

 

 

골프와 관련한 아마추어 골퍼들의 각양각색의 생각을 알아보기 위해 다양한 앙케이트를 진행하고 있는 골프저널! 이번에는 골프장 이용료를 주제로 질문을 던졌다. 이번 설문 결과는 한정된 인원을 대상으로 해 절대값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골프장 이용료에 대한 골퍼들의 생각을 엿보기엔 충분할 것이다.
 

먼저 <골프장에서 발생하는 비용 중 가장 비싸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알아본 결과 응답자 중 반 이상인 52.9%가 그린피라고 답했다. 이어 카트비와 식음료비가 각각 17.4%를 차지했으며, 캐디피는 11.6%를 차지했다. 소수의견으로 없다고 답한 수는 0.7%였다.

 

 

골퍼 76.1%, 그린피 10만원 이하가 적당

 

 

설문 결과 아마추어 골퍼들의 52.9%가 골프장 이용요금 중 그린피가 가장 비싸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골퍼들이 생각하는 적당한 그린피>에 대해 조사한 결과 45.7%가 8~10만원이라고 응답했다. 5~7만원은 30.4%, 11~13만원은 14.5%였다. 전체 응답자의 76.1%가 적정 그린피는 10만원 이하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설문 결과 골퍼들이 골프장 비용 중 가장 비싸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린피였으며, 대다수 골퍼가 생각하는 적정 그린피는 10만원이하, 적정 캐디피는 10만원 이하, 적정 카트비는 3~4만원 선으로 조사됐다.
한편 응답자의 64.5%가 골프를 치는 데 있어 가장 큰 장벽으로 비용을 꼽았다. 골프를 보다 대중화하기 위해선 골프장 이용료가 더 저렴해져야 한다는 것이 많은 골퍼의 생각이다.

 

 

골퍼 66.6%, 적정 캐디피는 10만원 이하

 

 

<골퍼들이 생각하는 적당한 캐디피(4인 1팀 기준)>에 대해 조사한 결과 8만원 24.6%, 10만원 42%, 11만원 0.7%, 12만원 25.4%, 13만원 1.4%였다. 또 전체 응답자의 66.6%가 적정 캐디피는 10만원 이하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골퍼 60.9%, 카트비 3~4만원이면 적당

 

 

이어 <골퍼들이 생각하는 적당한 카트비(4인 1팀 기준)>에 대해 조사한 결과 3~4만원이 60.9%, 5~7만원 18.1%, 8~9만원 3.6%, 10만원 0.7%로 드러났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전국 골프장의 평균 카트비가 80,257원인데, 골퍼의 60.9%가 카트비는 3~4만원이 적당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볼 때 많은 골퍼가 현재 카트비가 비싸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또 골프장 이용요금 중 현재 가격과 골퍼들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가격의 차가 가장 큰 것은 카트비이다.

 

 

골프 치는데 가장 큰 장벽은 비용

 

 

그럼 골퍼들이 골퍼를 치는 데 있어 가장 큰 장해물은 무얼까? <골프를 치는 데 있어 가장 큰 장벽>에 대한 설문 결과 골퍼의 64.5%가 비용을 가장 큰 장벽으로 꼽았다. 시간이라고 답한 수는 13.8%, 동반자를 찾는 어려움이라고 답한 수는 13%였다.

 

골프 대중화를 가장 저해하는 요소는 골프장 이용료

 

 

<골프 대중화를 가장 저해하는 요소>에 대한 질문에선 골프장 이용료가 71%로 압도적으로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골프장 관련 세금 10.1%, 골프용품 가격 8%, 정부의 골프 관련 정책 7.2% 순이었다. Golf Journal

 

 

Credit

김혜경 사진 GettyImages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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