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티스트 퍼팅연습기의 혁명! 디지털 퍼팅미터
#퍼티스트 퍼팅연습기의 혁명! 디지털 퍼팅미터
  • 김혜경
  • 승인 2020.08.0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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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저널 골프는 유일하게 평지가 아닌 곳에서 하는 구기 종목이며, 특히 퍼팅은 굴리는 운동으로 야구, 축구, 당구, 볼링에 비해 상대적으로 연습환경이 많이 차이가 나는 게 사실이다. 그래서 퍼팅을 또 다른 게임으로 중요시하는 골퍼들이 많다. 

 

하지만 현실에는 3m 정도의 매트나 대충 만들어 놓은 연습그린과 같은 2가지 정도의 퍼팅 연습기구밖에 없다. 이런 비효율적인 퍼팅 연습기구만 있는 현실에서 훨씬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퍼팅 상황을 만들어 주는 획기적인 퍼팅 연습기 디지털 퍼팅미터 ‘퍼티스트’가 출시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디지털 퍼팅미터의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퍼티스트’는 퍼팅의 일관성이 강조된 신무기로 매번 주어진 상황이 다를 수밖에 없는 그린을 매번 고정된 상황에서만 연습할 수밖에 없는 기존 퍼팅 연습기의 한계를 넘어섰다. 특히 10m 이상의 퍼팅 연습을 할 때 몇 번 하지도 못하고 다시 공을 주우러 가는 번거로움을 개선한 고효율 저비용 제품이다. 

 

 

업체 측은 “퍼티스트는 공 하나로 짧은 시간에 많은 연습량과 중독성 있는 퍼팅 미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현재 지구상 어떠한 퍼팅기기와 비교하더라고 가장 효과적인 연습과 집중력을 제공한다”고 말한 후 “하루에 한 번씩 7퍼트 게임만 해도 1년이면 총 2,555번이 된다. 반복 연습을 통해 일관된 평지 기준 거리감을 길러주므로 평균점수 3점만 유지하면 실제 그린에서의 퍼팅 성공률은 몰라보게 상승하게 된다”고 덧붙인다. 
퍼티스트는 기존 퍼팅 연습기에서는 느낄 수 없는 흥미와 효과를 경험케 하는 강력한 비밀병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Golf Journal

 

 

Credit

 김혜경 사진 퍼티스트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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