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2020 파워풀엑스·솔라고 점프투어 9차전 신비, 첫 대회 첫 우승 달성
#KLPGA 2020 파워풀엑스·솔라고 점프투어 9차전 신비, 첫 대회 첫 우승 달성
  • 나도혜
  • 승인 2020.07.28 1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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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저널 7월 28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 6,247야드) 솔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0 파워풀엑스·솔라고 점프투어 9차전에서 신비(18)가 입회 11일 만에 첫 출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입회 후 역대 최단기간 우승을 달성했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 5언더파 67타 공동 3위로 출발한 신비는 최종라운드 초반에 버디 4개를 추가해 단숨에 선두로 도약했다. 후반 두 번째 홀에서 버디 한 개를 더 추가한 신비는 이후 타수를 잃지 않고 연속 파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7, 67)로 생애 첫 우승을 이뤄냈다.

 

신비는 "이번달에 KLPGA 준회원 선발 실기평가를 통과해서 입회했다. 이렇게 우승이라는 겹경사를 맞아 기분이 좋다. 우승 직후엔 덤덤했지만 언니들이 축하의 의미로 물을 뿌려주고, 낯익은 학부모님들께서 축하한다고 말씀해주셔서 비로소 우승했다는 것이 실감이 났고, 감정이 벅차올랐다. 좋은 대회를 개최해주신 파워풀엑스와 솔라고 컨트리클럽을 비롯해 후원해주시는 코오롱스포츠, 서정민 코치님 그리고 늘 동행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하다. 또한, 오늘 함께 선의의 경쟁을 해준 선배님들과 선수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

 

 

입회 11일 만에 우승을 이룬 신비는 지난 KLPGA 2020 볼빅 · 백제CC 점프투어 6차전에서 입회 20일만에 우승한 홍정민의 기록을 깨고 입회 후 역대 최단기간 우승자로 등극했다. 신비는 남은 10, 11, 12차전 성적을 통해 홍정민과 드림투어에서 재회 여부가 결정된다. 추후 계획에 대해 묻자 신비는 "올해 드림투어에 입성해 상금순위 20위 안에 드는 것이 목표다. 남은 대회에서 나만의 골프를 통해 좋은 성적을 거둬 정규투어 시드권도 획득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Golf Journal

 

 

Credit

 나도혜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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