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은 21일 "스릭슨 사상 가장 부드러운 타구감으로 업그레드 된 '소프트 필'과 '소프트 필 레이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스릭슨 소프트 필은 아이오노머 커버 2피스로 제작됐다. 볼의 중심부인 코어는 스릭슨 특허 기술인 페스트 레이어 코어 기술이 적용돼 이전 모델보다 반발력과 비거리가 향상됐다. 박인비, 전인지, 이보미, 이수민 등 세계적인 선수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릭슨 볼 시리즈 중 가장 낮은 컴프레션으로 가장 부드러운 타구감을 자랑한다.

특히 여성용 볼인 소프트 필 레이디는 전 모델보다 컴프레션이 보다 낮춰져 소프트한 타구감을 실현, 스윙스피드가 빠르지 않은 여성 골퍼들에게 효과적이다.

소프트 필은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돼 기본 색상인 소프트 화이트와 투어 옐로우 외에 브라이트 오렌지, 브라이트 레드, 브라이트 그린 색이 출시됐고, 여성 전용 볼인 소프트 필 레이디는 소프트 화이트와 패션 핑크색까지 선보여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새롭게 출시된 스릭슨 소프트 필과 소프트 필 레이디는 300여개 전국 스릭슨 특약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GJ 글 김태연 이미지 스릭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