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클라우스 부부, 코로나19 감염 후 완치
#니클라우스 부부, 코로나19 감염 후 완치
  • 김태연
  • 승인 2020.07.22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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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저널 20일(한국시간) 끝난 메모리얼 토너먼트의 주최자인 골프의 제왕 잭 니클라우스(80)와 그의 아내 바버라 니클라우스(80)가 최근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완치 판정을 받았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목을 끌고 있다.

 

니클라우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최종 4라운드 도중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3월 중순 나와 아내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아내는 무증상이었지만 나는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났으나 증상은 오래가지 않았다. 우리는 매우 운이 좋았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나는 진단 검사에서 4차례, 아내는 3차례 양성 판정이 나왔다"면서 "3월 중순부터 한 달간 미국 플로리다 자택에 머물며 자가 격리 기간을 보냈고, 이후 완치 판정을 받아 외부 활동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 소식을 들은 타이거 우즈는 "두 사람(니클라우스 부부)이 코로나19를 이겨냈고, 지금은 안전하고 건강하다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라고 말했다.

 

이런 연유로 매년 우승자와 진한 악수와 포옹을 나눴던 니클라우스는 올해에는 코로나19을 의식해 우승자인 존 람과 주먹을 맞대는 세리머니만 했다. Golf Journal

 

 

Credit

 김태연 사진 GettyImages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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