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오픈 3라운드 김민규 1위, 10대 돌풍 이어가나
#KPGA 오픈 3라운드 김민규 1위, 10대 돌풍 이어가나
  • 나도혜
  • 승인 2020.07.1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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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저널 KPGA 오픈 3라운드에서 김민규가 1위에 오르며 지난주 군산CC 오픈에서 우승한 김주형에 이어 10대 돌풍을 이어갈 기세다.

 

충남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 라고 코스에서 진행된 본 대회는 스트로크 플레이 대신 버디 2점, 이글 5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상은 -3점을 부여한 뒤 점수를 합산하여 순위를 결정하는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김민규는 18일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11점을 추가하며 총 38점을 기록하여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전날 2라운드에서 2위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은 김민규는 좋은 티샷과 버디를 노리는 전략을 성공해 전날 1위 정승환을 앞서며 1위 자리에 올랐다. 2라운드 1위를 기록한 정승환은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하여 7점을 올렸고, 총 37점을 기록하여 2위로 내려갔다. 36점을 기록한 이준석이 3위, 박상현이 35점을 기록하며 4위를 기록 중이다.

 

김민규는 유러피언 2부 투어에서 활약했으며, KPGA에서는 데뷔 두 번째 대회다. 2라운드 2위에 이어 3라운드 1위를 기록하며 데뷔 두 번째 대회만에 우승 전망을 밝게 했다.

 

 

마지막 4라운드에는 비 소식이 예정되어 있다. 4라운드가 수중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2위 정승환, 3위 이준석과 4위를 기록한 박상현 등 경쟁자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1위부터 4위까지 각각 1점씩 밖에 차이가 나지 않기에 순위는 언제든 뒤집힐 수 있다.

 

김민규가 지난주 우승한 김주형에 이어 KGPA 오픈 10대 돌풍을 이어갈지, 10대 돌풍을 잠재울 또 다른 우승자가 등장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Golf Journal

 

 

Credit

나도혜 사진 KPGA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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