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남은 9개 대회 모두 무관중 개최 방침
#PGA 투어 남은 9개 대회 모두 무관중 개최 방침
  • 오우림
  • 승인 2020.07.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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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저널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2019-2020 시즌 남은 대회 모두를 무관중으로 진행하기로 14일(한국시간) 최종 결정했다.

 

로이터, 미국 CBS 스포츠 등은 14일(한국시각) "PGA 투어가 플레이오프 3개 대회를 무관중으로 치를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 매체들은 다음달 중순부터 예정 돼 있는 4개 대회(윈덤 챔피언십, 노던 트러스트, BMW 챔피언십, 투어 챔피언십)가 공식적으로 무관중 방침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중 노던 트러스트와 BMW 챔피언십, 투어 챔피언십은 플레이오프 대회들이다. 따라서 2019-2020 시즌은 8월 PGA 챔피언십을 포함해 9월 초 투어 챔피언십까지 9개 대회가 더 남았지만 갤러리들의 입장이 불가능해졌다. 제이 모나한 PGA 투어 커미셔너는 "공동체가 직면한 보다 광범위한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관련된 모든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PGA 투어는 지난 3월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약 3개월간 일정을 중단했다가 6월 11일 개막한 찰스 슈왑 챌린지로 시즌을 재개한 이후 5개 대회를 모두 무관중으로 치렀다.

 

당초 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에서 개막하는 메모리얼 토너먼트는 관중 입장을 일부 허용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미국 내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하면서 무관중으로 방침을 바꿨다.

 

한편, 9월 17일 개막하는 US오픈과 11월로 연기된 마스터스는 2020-2021시즌에 속하는 관계로 추후 관중 입장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Golf Journal

 

 

Credit

오우림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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