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5, 1,168일 만에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우승
#김민선5, 1,168일 만에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우승
  • 나도혜
  • 승인 2020.07.0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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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저널 김민선5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맥콜·용평리조트 오픈(총상금 6억원) 정상에 섰다. 3년 전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이후 3년 만에 투어 통산 5승째다.

 

김민선5는 5일 강원도 평창군의 버치힐GC(파72, 6,434야드)에서 열린 대회 파이널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했다.

 

김민선5는 우승 인터뷰에서 “내가 다시 우승할 수 있을지 수백 번을 물어봤던 것 같다”면서 “2년 전부터 티샷부터 모든 게 잘못돼 고생했는데 서서히 좋아졌고, 올해는 짧은 거리 숏 퍼트가 너무 힘들고 미스가 많았다”고 마음 고생이 컸음을 털어놨다. 마지막 홀에서의 한 타차 우승을 결정지은 파 퍼트 역시 올해 자주 놓치던 거리여서 누가 보기에도 고심이 커 보였다. 하지만 그는 “많이 실수하던 거리였는데 이번에는 놓치지 않았다”고 웃으며 말했다.

 

또 “사실 다음 해 시드를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번 우승을 계기로 한시름 놓은 것 같다.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상황에 집중하면서 남은 대회도 풀어가고 싶다. 아직 한 시즌에 2승을 한 적이 없어서 올해는 꼭 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Golf Journal

 

 

Credit

 나도혜 사진 KLPGA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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