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도 편하게! 지브이투어 풀세트 ‘GR-V’
초보자도 편하게! 지브이투어 풀세트 ‘GR-V’
  • 남길우
  • 승인 2016.11.0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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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편하게! 지브이투어 풀세트

‘GR-V’

초보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지브이투어의 ‘GR-V’는 비거리 증대에 초점을 맞춘 드라이버, 우드를 다루기 어려워하는 골퍼에게도 편안함을 주게끔 부드럽게 제작한 페어웨이 우드, 긴 비거리·높은 관용성·안정된 방향성을 추구한 유틸리티와 비거리에 포커스를 맞춘 아이언, 그리고 퍼터와 캐디백까지 풀세트로 구성됐다.

정리 김주범 사진 및 자료 지브이투어

Man Spec

로프트

라이각

길이

샤프트강도

Driver

10.5

58

44.5

D0

FW 3

16

58

42

C9

FW 5

19

58.5

41

C9

UT 5

23

60

39

C9

PT

3.5

72

33.75

Iron

5

6

7

8

9

PW

AW

SW

로프트

27

30

33

37

41

46

51

56

라이각

60.5

61

62

63

63.5

64

64

64

샤프트강도

C9/D0

C9/D0

C9/D0

C9/D0

C9/D0

D3

D3

D3

길이

38

37.5

37

36.5

36

35.5

35.5

35.5

Lady Spec

로프트

라이각

길이

샤프트강도

Driver

11.5

58

43.5

C0

FW 4

18

58.5

41

C0

UT 4

22

60

40

C2

UT 6

25

60

38

C2

PT

3.5

72

33.25

Iron

6

7

8

9

PW

AW

SW

로프트

31

35

39

43

47

52

56

라이각

61

62

63

63.5

64

64

64

샤프트강도

C2

C2

C2

C2

C4

C4

C4

길이

36.5

36

35.5

35

34.5

34.5

34.5

 

 

GR-V 남성용

 

GR-V 여성용

Driver

 

최적의 무게중심 설계와 페이스의 유효타구면적을 넓혀 많은 층의 골퍼들이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460CC의 대형 헤드는 민첩하면서도 안정감이 있는 형태로 고탄도 샷에 적합하고, 샬로우 페이스의 헤드 디자인을 통해 안정된 어드레스를 취할 수 있다. 페이스에는 고강도의 반발력이 뛰어난 6-4티탄을 사용해 최고의 반발력으로 비거리를 실현했다. 또한, 초경량의 고탄성 샤프트는 가운데 부분을 부드럽게 휘어지도록 설계함으로써 스윙하기 쉽도록 제작했으며, 딱딱한 느낌이 완화돼 다운스윙 시 부드럽게 휘어지고 반응 속도를 향상시켜 비거리를 늘렸다.

Fairway Wood

 

공기역학적 헤드 디자인으로 공기저항을 최소화했고 무게 중심을 낮고 깊게 배치하여 볼을 띄우기 쉽도록 했다. 드라이버처럼 힐 쪽에 무게를 배치해 스핀량을 최소화하고 볼 스피드를 높일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얇은 페이스는 볼의 가속도를 높여 비거리 증대를 이루었다. 높아진 페이스 탄성으로 높은 탄도와 빠른 볼 스피드, 긴 비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GR-V’만의 독특한 솔 디자인은 안정적인 어드레스를 제공하며 어려운 경사의 라이에서도 편하게 칠 수 있다. 또한, 부드러운 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하여 우드를 다루기 어려워하는 골퍼에게도 편안함을 준다.

Utility

 

긴 비거리와 높은 관용성, 안정된 방향성을 추구했다. 저중심 헤드로 어떤 라이에서도 쉽게 샷을 취할 수 있도록 하며, 샬로우페이스를 적용해 편안하고 정확한 임팩트 실현과 볼을 쉽게 띄워 긴 비거리를 추구하는 한편, 높은 관성모멘트를 통해 미스샷에도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 했다. 또한, 그립쪽의 강성을 낮추어 자연스러운 스윙감을 선사해주는 샤프트를 적용했다. 누구든지 어드레스 시 방향을 잡기 쉽고 아이언 감각으로 그린을 노릴 수 있다.

Iron

 

비거리에 포커스를 맞춘 아이언으로, 페이스를 얇게 설계해 중심을 벗어난 타구에도 볼이 최대 스피드로 날아갈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토우 부분에 볼이 맞더라도 뛰어난 관용성으로 거리 손실은 최소화하고 방향성은 극대화한다. 무게중심은 낮고 깊게 배치해 관성모멘트를 높였으며, 이상적인 탄도와 스핀량을 실현했다. 중심이 낮고 임팩트 후에 볼이 튀어나가는 각도가 높아 그린 위에서 볼을 세우는데 유리하다. 솔은 페어웨이나 러프에서 잔디의 저항을 최소화하고 정교한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디자인했다. 롱아이언은 비거리와 부드러움을, 미들과 숏 아이언은 비거리와 정확성을 양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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