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저널과 함께하는 제2회 세븐스톡홀딩스 아마추어 골프대회
#골프저널과 함께하는 제2회 세븐스톡홀딩스 아마추어 골프대회
  • 김혜경
  • 승인 2020.07.0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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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대회의 즐거움과 재테크 정보를 동시에

 

 

골프저널 골프저널 미디어와 세븐스톡홀딩스가 공동주최한 골프저널과 함께 하는 제2회 세븐스톡홀딩스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6월 30일 벨라스톤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대회는 세븐스톡홀딩스의 투자설명회를 겸해 의미를 더했다.   

 

골프저널과 함께하는 제2회 세븐스톡홀딩스 아마추어 골프대회는 총 60명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2회 대회는 올 4월에 열린 1회 세븐스톡홀딩스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세븐스톡의 투자 설명회가 참가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어 열리게 됐다. 
이번 대회는 대회 당일 아침까지 폭우가 내려 운영진과 대회 참가자들의 걱정이 많았는데 서서히 빗줄기가 줄어들더니 다행히 대회 시간을 앞두고 날씨가 좋아져 참가자들은 라운드하기 좋은 시원한 날씨 속에서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 

 

대회는 참가자들이 모여 대회 규칙 및 안전과 관련한 주의사항을 듣고 단체 사진을 찍은 뒤 시작됐으며, 대회가 끝난 후에는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저녁 만찬, 세븐스톡홀딩스의 투자설명회, 시상식이 이어졌다. 
골프저널과 함께하는 제2회 세븐스톡홀딩스 아마추어 골프대회는 짜임새 있는 경기 진행, 좋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과 비즈니스도 가능한 만남의 장으로 호평을 받았다.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가 형성됐으며, 참가한 회원들 모두 푸짐한 상품을 받아갈 수 있었다.

 

우승 박기철, 메달리스트 이종학

 

 

대회 참가자들은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한 상황 속에서 철저하게 안전수칙을 지키며 라운드를 마친 후 단체룸을 이용해 행사를 치렀다.
시상식에 앞서 세븐스톡홀딩스 송영봉 의장이 수많은 실전 경험을 토대로 100세 시대 100% 이기는 투자방법과 재테크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어 골프저널 미디어 오상옥 대표의 인사말이 있고 난 뒤 본격적인 시상식이 진행됐다. 

 

 

화기애애한 대회 분위기만큼 참가자들의 기록도 좋았다. 신페리오 방식이 적용된 이번 대회 우승의 영광은 네트스코어 70타(G 70)를 기록한 박기철 씨, 메달리스트는 그로스 스코어 70타를 기록한 이종학 씨가 차지했다. 이어 준우승은 송수종 씨(N 70.4)가, 3위는 정희덕 씨(N 70.4), 4위는 권영삼(N 70.6), 5위는 박근덕 씨(N 71)였다. 니어리스트는 0.3m를 붙인 이양희 씨가, 남자부 롱기스트는 270m를 날린 변경수 씨가, 여자부 롱기스트는 205m를 날린 김미숙 씨가 차지했다. 특별상은 가장 많은 멤버를 대회에 참가시킨 이종학 씨가 수상했으며, 남녀 베스트 드레서는 이락순, 이정란 씨가 각각 받았다. 

 

대회 시상은 1인 1상을 원칙으로 했으며, 다양한 행운상과 추첨상으로 대회에 참가한 모든 사람이 수상의 기쁨을 누리도록 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세븐스톡에서 제공한 최고급 마스크팩 1박스(30매) 외에도 골프저널 7월호, 이브화장품 포이브 선크림, 마이23헬스케어 오투에스, 게르마늄 항균 마스크팩 등이 참가상으로 제공됐다. Golf Journal

 

 

Credit

김혜경 사진 남윤재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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