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플렉스 신개념 프리미엄 샤프트
#오토플렉스 신개념 프리미엄 샤프트
  • 김혜경
  • 승인 2020.06.2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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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플렉스 샤프트

 

골프저널 국산 샤프트 제조업체인 두미나가 아마추어 골프 고수들과 LPGA 선수들이 쓰면서 유명세를 탄 국산 샤프트 '오토파워'에 이어 프리미엄 샤프트 '오토플렉스'를 선보였다.  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지은희와 신지은이 사용해 우승을 차지하면서 화제를 모았던 오토파워(Auto Power) 샤프트에 이어 두미나가 야심차게 선보인 제품은 프리미엄 라인인 오토플렉스(Auto Flex) 샤프트이다.

 

오토플렉스는 이름에서부터 예상할 수 있듯이 ‘자동(Auto)’으로 샤프트 ‘강도(Flex)’가 조절되는 제품이다. 임팩트 때 샤프트가 자동으로 골퍼 힘에 맞춰지게 된다는 것이다. 두미나 정두나 대표는 “가볍고 치기 편하며 똑바로 멀리 날아가는 꿈의 샤프트가 오토플렉스”라고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낸다.

 

 

자동으로 샤프트 강도가 조절되는 마법

 

샤프트를 잘 이해하는 데 필요한 개념 중에 1분당 샤프트 진동수를 말하는 CPM(Cycles Per Minute)이란 것이 있다. 이는 샤프트가 어느 정도 탄성을 가졌는지를 의미하는 수치로, 높을수록 강도가 세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올해 두미나가 선보인 오토플렉스는 CPM과 관련된 영역에서 발상의 전환을 한 신개념 샤프트다.

 

두미나 측은 “기존 오토파워 샤프트는 CPM이 180~290이고, 가장 약한 게 180, 가장 강한 게 290였다면, 오토플렉스 샤프트는 CPM이 160, 180, 210 세 가지밖에 없어 힘이 센 성인 남성골퍼도 CPM 210을 써야 한다. 이것이 바로 자동으로 플렉스가 조절되는 ‘오토플렉스 마법’의 비밀”이라고 언급한 후 “CPM 290을 쓰던 골퍼가 210짜리를 쓰면 골프채를 정말 자유자재로 요리할 수 있게 된다. 통상적으로 남성 골퍼가 여성용 골프채로 치면 편하다고 느끼는데, 힘을 샤프트가 받아주지 못해 사용할 수 없었지만 오토플렉스는 이를 가능하게 했다”고 설명한다. 업체에 따르면 실제로 오토파워를 쓰다가 오토플렉스로 바꾼 골퍼들이 이전보다 평균 20야드가 더 나간다고 한다. 더 멀리 더 정확하게 보내주는 제품인 셈이다.

 

프리미엄 샤프트 시장을 겨냥한 오토플렉스는 드라이버 샤프트 기준으로 95만원이다.

 

두미나 본사 사옥

 

< Talk! Talk>

 

정두나 대표
정두나 대표

 

골프 고수들이 200만원이 넘는 외국 샤프트도 사용해 보는데 마지막으로 쳐보는 것이 두미나 제품이다. 검증된 대한민국 제품이 세계적인 선수들이 사용하는 샤프트가 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 Golf Journal

 

 

Credit

 김혜경 사진 두미나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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